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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전기술지주회사 출범식 환영사를 낭독하는 한전 김동철 사장 [제공/한국전력] |
한국전력이 7일 본사 비전홀에서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주도할 ‘한전기술지주’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과 정진욱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광완 문화산업부시장, 나주시 윤병태 시장 등 정부·지자체 주요 인사와 전력 기자재 대기업, 투자기관 및 스타트업 육성기관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많은 에너지 분야 벤처·스타트업과 연구기관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막대한 투자 비용과 장기간의 회수 기간으로 인해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한전기술지주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투자 △후속투자 연계 △기업육성 기능을 중심으로 유망 에너지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전과 공공이 보유한 유망 기술, 협력사업, 실증 인프라를 민간의 혁신 역량과 연계해, 기술이전부터 실증, 투자, 제품화,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완결형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전은 2050년까지 31경원(약 213조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에너지 신시장을 적극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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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전기술지주회사 현판제막식 주요인사 단체사진 [제공/한국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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