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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10-09T07:27:28+09:00</pubDate>
    <lastBuildDate>2026-10-09T07:27:28+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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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대로템, 이집트 터널청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973262844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7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89732628446_326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간 이집트 터널청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제공/현대로템]</td></tr></tbody></table><p>&nbsp;</p><p>현대로템은 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간 이집트 터널청(NAT·National Authority for Tunnels)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br><br>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br><br>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현대로템은 이집트 신행정수도에서 운행될 수소전기트램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터널청과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br><br>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현대로템은 차량 공급을 비롯해 운영, 시스템, 유지보수 등 영업운행에 필요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br><br>이집트 신행정수도는 완공 시 600만 명 이상이 거주할 수 있는 대규모 스마트 시티로 카이로 동쪽 35km 부근에 건설되고 있다. <br><br>대중교통 수단으로 수소전기트램 도입이 예상되고 있으며, 약 28km의 노선 구간에 트램 44편성을 도입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br><br>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의 첫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br><br>향후 수소전기트램 공급 확정 시 글로벌 철도 시장에서 관련 수요를 선점하고 사업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br><br>아울러 국내 수소 및 철도산업 해외 진출 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br><br>수소전기트램 운영에 필요한 수소 생산, 충전 등 관련 인프라 구축과 함께 차량 생산에 참여하는 협력사들의 동반 진출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글로벌 수소전기트램 시장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br><br>현대로템은 수소전기트램 역량과 함께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의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통합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더해 관련 사업 기회를 꾸준히 발굴하고 해외 진출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br><br>수소전기트램은 운행 과정에서 공기를 흡입해 미세먼지를 걸러주고, 직접적인 탄소 배출 없이 물만을 배출한다. <br><br>탑재된 수소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운영에 별도의 전력 공급 가선이 필요 없는 ‘100% 무가선’을 실현해 쾌적한 선로 환경을 구현하고 도심 미관을 제고할 수 있다.<br><br>현대로템은 이집트 신행정수도는 수소전기트램과 같은 새로운 철도 모빌리티를 도입할 수 있는 대표적 미래 도시 프로젝트라며, 현지 운행에 최적화된 수소전기트램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확정까지 터널청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10-08T17:57:02+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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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지앤아이소프트, 세기말 다크 판타지 &#39;판타지포유&#39; 재론칭하고 사전예약 시작]]></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956934971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7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7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89569349711_269_thum.jpg" rwidth="700" rheight="39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판타지포유’ 사전예약 대표 이미지 [제공/지앤아이소프트]</td></tr></tbody></table><p>&nbsp;</p><p>지앤아이소프트는 다크 판타지 MMORPG ‘판타지포유(Fantasy For You, F4U, 판포유)’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br><br>과거 국내에서 서비스되며 인기를 끈 초창기 온라인 게임 ‘판타지포유’가 ‘세기말 다크 판타지의 귀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당시의 세계관과 플레이 감성을 살려 재론칭된다. <br><br>지앤아이소프트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br><br>이번 사전예약은 전화번호를 남기고 기다리는 방식에서 나아가 퀴즈와 퍼즐 미션을 완료할수록 보상이 추가되는 구조로 구성됐다. <br><br>사전예약 단계부터 게임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경험하며 보상을 쌓아가는 방식으로, 사전예약이 곧 ‘판타지포유’의 첫 퀘스트인 셈이다.<br><br>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br><br>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도 사전등록을 지원하며, 갤럭시스토어는 순차 오픈할 예정이다. <br><br>전화번호 사전예약을 완료하면 중급 보석 11회 소환권 2개, 성물 공명 강화석 15개, 고급 와인 20개를 정식 서비스 이후 받을 수 있다.<br><br>사전예약 참여자는 구글 또는 애플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퀴즈와 직소 퍼즐 미션에 순서대로 도전해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br><br>퀴즈 미션은 총 10개 문항 가운데 무작위로 출제되는 3개 문제를 푸는 방식이다. <br><br>미션을 완료하면 특수 장신구 선택권 6개, 귀중한 강화석 60개, 무기·방어구 강화석 각 25개, 장신구 강화석 30개, 골드 획득 상자 100만 골드를 지급한다.<br><br>퀴즈 미션을 완료하면 총 3개로 구성된 직소 퍼즐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br><br>퍼즐을 모두 완성한 이용자에게는 중급 보석 11회 소환권 2개, 별빛 망원경 12개, 고급 푸딩 2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br><br>판타지포유 개발을 총괄하는 박제홍 팀장은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사전예약부터 ‘판타지포유’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퀴즈와 퍼즐 미션을 마련했다”며 “지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안정적인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판타지포유’ 사전예약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10-08T17:03:00+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IT/휴대폰/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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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미래도시 기술 적용 가능성 확인]]></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936715138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7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7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89367151387_570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지난 6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 방문 [제공/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td></tr></tbody></table><p>&nbsp;</p><p>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6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고 8일 밝혔다.<br><br>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기술 전시와 국제 포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br><br>올해로 3회째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와 국제 포럼·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br><br>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7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7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89367151387_428_thum.jpg" rwidth="540" rheight="36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지난 6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 방문 [제공/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td></tr></tbody></table><br>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 수준을 직접 체험했으며,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부스에서는 창동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br><br>또한, 시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 주거환경과 밀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br><br>이후 베이징관을 방문한 위원회는 베이징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대표단이 소개한 2027년 AI 관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br><br>또한 향후 기회가 마련되면 해당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자는 뜻을 전했다.<br><br>박승진 위원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기술과 사례를 서울의 주거지와 공공공간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며 “사업계획과 예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시민에게 필요한 기능과 효과를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dc:date>2026-10-08T15:29:28+09:00</dc:date>
<author><![CDATA[장형익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자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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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2027년 글로벌 TV 출하량 감소에도 프리미엄 TV 출하량 9.3% 성장 전망]]></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730947862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6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6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7309478626_402_thum.jpg" rwidth="700" rheight="30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지역별 프리미엄 TV 출하량(단위: 천 대) [제공/옴디아]</td></tr></tbody></table><p>&nbsp;</p><p>옴디아(Omdia)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미엄 TV 출하량이 전년 대비 9.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평균판매가격(ASP)이 1000달러 이상인 TV로 정의되는 프리미엄 부문은 전 세계 TV 총 출하량이 1.0%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br><br>특히 북미 지역은 2027년 프리미엄 TV 출하량이 전년 대비 21.9% 증가하며 전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br><br>옴디아의 ‘2026년 2분기 TV 세트 예측 데이터베이스(2Q26 TV Sets Forecast Database)’에 발표된 이번 전망은 제조업체의 제품 전략에서 프리미엄 모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부품 비용 상승과 메모리 공급 부족이 TV 제조업체의 마진, 특히 엔트리급 모델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br><br>평균판매가격이 300달러인 65인치 LCD TV의 경우 메모리 비용이 몇 달러만 올라도 수익성에 추가 부담이 되거나 판매 가격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 <br><br>반면 프리미엄 모델은 비용이 동일하게 상승하더라도 전체 판매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원가 인상분을 흡수할 여력이 더 크다.<br><br>부품 공급이 제약되는 가운데 선도 브랜드들은 기업 생애 가치(ELTV)와 하드웨어 수익성을 보호하기 위해 프리미엄 모델에 물량 배분을 우선시하고 있다. <br><br>이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고부가가치 TV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br><br>패트릭 호너(Patrick Horner) 옴디아 컨슈머 TV 세트 리서치 부문 프랙티스 리더는 “부품 공급 제약이 TV 제조업체의 제품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br><br>메모리 가격 상승이 저마진 모델에 추가 압박을 가하면서 브랜드들이 프리미엄 TV를 우선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br><br>RGB LED 백라이트 같은 디스플레이 혁신은 소비자에게 업그레이드할 더 명확한 이유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전략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7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7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7309478626_427_thum.jpg" rwidth="540" rheight="271"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기술 및 LED 유형별 프리미엄 TV 세트 매출 비중 [제공/옴디아]</td></tr></tbody></table><br>디스플레이 혁신이 프리미엄 TV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br><br>브랜드들은 컬러 볼륨(color volume), 로컬 디밍(localized dimming) 정밀도, 최대 밝기 수준을 개선해 더 높은 가격대를 정당화할 수 있는 RGB LED 백라이트 아키텍처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옴디아는 RGB LED 백라이트가 2030년까지 전 세계 프리미엄 TV 매출의 4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br><br>기존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LCD TV는 같은 해 프리미엄 TV 매출의 2%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해당 부문 내 기술 구성 비율의 세대교체를 반영한다.<br><br>이번 전망은 전반적인 TV 수요가 둔화되는 가운데 기술 업그레이드와 고부가가치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br><br>북미의 프리미엄 출하량 성장 전망은 구매력이 높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첨단 디스플레이 기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br><br>제조업체가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려면 부품 공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프리미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역량이 필수적일 것이다.]]></description>
<dc:date>2026-10-08T14:12:29+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Research News]]></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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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쟁 틈타 44조 원대 기름값 담합 의혹…&#39;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39; 공정위 심판대에]]></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89105009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6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6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6891050094_323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서울 시내 SK주유소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국제유가 불안을 틈타 4년여간 기름값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국내 대형 정유사 두 곳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심의를 받게 됐다.<br><br>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7일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담합 및 정보교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해당 기업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br><br>심사보고서 제출은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재 수위 논의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br><br>공정위 심사관에 따르면, 두 정유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직전인 2022년 2월부터 미국-이란 전쟁 직후인 2026년 3월까지 약 4년간 휘발유·경유·등유 판매 가격과 관련한 입금가, 확정가, 판매 정책 정보를 교환한 혐의를 받는다.<br><br>정유 업계의 특성상 주유소는 정유사가 정한 '입금가'로 먼저 제품을 공급받고, 다음 달 초에 '확정가'를 통해 차액을 정산하는 사후정산제도를 따른다. <br><br>또한, 특정 기간 할인을 제공하거나 일정 가격을 보장하는 등의 판매 정책도 시행된다. <br><br>이처럼 정유사가 정하는 입금가, 확정가, 판매 정책은 주유소 판매 가격과 소비자 구매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br><br>공정위는 두 회사가 이러한 중요 정보를 주고받으며 시장의 경쟁을 제한했다고 판단하고 있다.<br><br>특히, 심사관은 미국-이란 전쟁 이후 두 회사가 판매 가격의 기준이 되는 입금가를 두 차례 명시적으로 담합한 혐의도 포착했다고 밝혔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6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6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6891050094_986_thum.jpg" rwidth="540" rheight="36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국내 정유 시장은 SK에너지(28.1%), HD현대오일뱅크(21.0%), GS칼텍스(23.3%), 에쓰오일(25.5%) 4개 사가 약 98%를 차지하는 과점 구조다. <br><br>담합 의혹을 받는 두 회사의 점유율만 합쳐도 49.1%에 달한다. <br><br>GS칼텍스와 에쓰오일의 담합 가담은 확인되지 않았다.<br><br>오행록 공정위 카르텔조사국장은 "과점 체제에서 2개 사의 점유율이 50%에 육박해, 이들의 정보 교환 및 담합 행위가 시장 경쟁 질서에 충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br><br>또한 "국제유가가 급변한 전쟁 상황이 정보 교환의 계기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br><br>공정위 심사관이 추산한 이번 담합 관련 매출액은 약 44조 1천억 원으로, 하루 평균 약 300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br><br>심사관은 두 회사의 행위가 공정거래법상 '가격담합'과 '정보교환' 규정을 위반한 '중대한 위반행위'로 보고, 시정조치와 함께 대규모 과징금 부과 의견을 제시했다.<br><br>공정위 조사와 별개로, 검찰 역시 두 정유사의 가격 담합 혐의를 수사해 이미 재판에 넘긴 상태다. <br><br>검찰 수사 과정에서는 두 회사 임직원이 공정위의 현장 조사 일정을 미리 파악하고 전산 자료와 메신저 대화 내용을 삭제하는 등 조직적으로 증거를 인멸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br><br>조사 정보 유출 논란에 대해 오 국장은 "조사 정보 관리가 미흡했는지 감사담당관실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면서도, "현재로선 공정위 내부에서 정보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해명했다.<br><br>공정위는 향후 위원회를 열어 두 회사의 소명을 듣고 최종 제재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date>2026-10-08T11:25:23+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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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하임덱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71946276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6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6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6719462765_948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하임덱스가 2026 팁스(TIPS)에 선정돼 영상 속 '관계'까지 찾는 온프레미스 AI 영상 검색 기술 개발에 나서 [제공/하임덱스]</td></tr></tbody></table><p>&nbsp;</p><p>업로드 없는 영상 검색·활용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하임덱스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br><br>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인 삼성화재의 추천으로 이뤄졌다.<br><br>현재의 영상 AI는 ‘빨간 컵을 든 사람’이 나오는 장면은 찾지만 ‘누가 누구에게 왜 건넸는가’에는 답하지 못한다. <br><br>하임덱스는 이번 팁스 과제에서 여러 영상에 걸쳐 등장하는 인물·사물·행위의 관계를 저장해 이런 질문에 근거 장면과 함께 답하는 기술을 개발한다.<br><br>하임덱스의 기업용 솔루션은 영상을 외부 서버에 올리지 않고, 로컬·NAS·외장하드 등 원래 저장된 곳에 둔 채로 분석한다. <br><br>찾고 싶은 장면을 문장으로 입력하면 해당 파일과 타임라인 위치를 바로 보여주고, 구간별 요약, 숏폼 자동 제작, 얼굴·개인정보 자동 블러까지 한 번에 처리한다.<br><br>개인 크리에이터용 서비스 ‘하임로그(heimlog)’도 운영 중이다. <br><br>여행에서 찍은 영상을 넣으면 하이라이트 장면을 골라 브이로그로 엮어주고, 자막 생성, 배경음악 삽입, 행인 얼굴 블러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br><br>완성한 영상은 유튜브에 바로 게시할 수 있다.<br><br>하임덱스는 이렇게 정리된 영상을 권리자 동의를 거쳐 AI 학습용 데이터로 가공·유통하는 사업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br><br>이번 팁스 과제에서 개발하는 관계 기록 기술은 영상 속 인물·사물·행위를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기반이 된다.<br><br>2025년 설립된 하임덱스는 앤틀러코리아의 초기 투자와 삼성화재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 디딤돌 R&amp;D 과제, 광주광역시 창업도시 투자연계형 지원사업, 기보벤처캠프 18기 우수기업, 중기부·엔비디아 ‘엔업(N-Up) 2026’에 잇따라 선정됐다.<br><br>강희조 하임덱스 공동창업자 겸 CSO는 “지금까지 영상 AI는 개별 장면을 찾는 데 그쳤다”며 “장면 사이의 관계까지 기록해 영상이 쌓일수록 검색과 분석이 정확해지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10-08T10:34:51+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벤처-IT]]></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기아,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에서 전동화·수소 기술 경쟁력 선보여]]></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54738241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6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6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6547382418_239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현대차·기아 R&amp;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기조 연설 [제공/현대자동차그룹]</td></tr></tbody></table><p>&nbsp;</p><p>현대자동차·기아가 5일(이하 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독일 아헨(Aachen)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Aachen Automotive Colloquium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핵심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br><br>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및 산업 전문가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br><br>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 및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했다.<br><br>행사 둘째 날인 6일 개회 세션에서 현대차·기아 R&amp;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경계를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확장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br><br>현대차·기아가 아헨 콜로키움에서 기조연설을 맡게 된 것은 1987년 행사 시작 이래 처음이다.<br><br>하러 사장은 이 자리에서 EV·HEV·EREV·FCEV를 아우르는 xEV 전략을 소개하며, 전동화 기술별 강점을 활용해 시장 변화와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방향을 제시했다.<br><br>또한 엔지니어링 기술과 AI 기반 디지털 역량의 융합이 미래 자동차 개발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히며, AI가 엔지니어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엔지니어의 역량을 확장하고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도구라고 강조했다.<br><br>아울러 차량이 사용자의 운전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해 맞춤형 주행 지원을 제공하고,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출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br><br>이를 위해 현대차·기아는 차량 데이터와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트윈과 가상 검증 중심의 개발 체계를 통해 연구개발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하러 사장은 “미래 모빌리티는 하나의 기술이나 해법만으로 구현될 수 없다”며 “다양한 기술의 강점을 연결하는 것이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현대차·기아는 콘퍼런스 행사장에 수소연료전지 및 전동화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관을 운영하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입증했다.<br><br>수소 분야에서는 PEM* 수전해 스택, 수소저장탱크, 디 올 뉴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 등을 전시했으며, 전동화 분야에서는 배터리 팩·셀, 2-스테이지 모터 시스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변속기(TMED-II), 파워모듈 등을 전시했다.<br><br>* PEM(Proton Exchange Membrane, 고분자 전해질막)<br><br>또 참가자들이 현대차·기아의 전동화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디 올 뉴 넥쏘와 GV60 마그마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인근 11~12km의 지정 코스를 주행하며 수소 모빌리티와 고성능 전동화 기술을 경험할 수 있었다.<br><br>현대차·기아는 행사 마지막 날인 7일 수소, 전동화, 배터리 분야를 주제로 한 기술 세션에도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미래 가능성과 xEV 전동화 기술의 확장 전략, 차세대 배터리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br><br>한편, 올해로 35회를 맞은 아헨 콜로키움은 독일 아헨공과대학교(RWTH Aachen University) 산하 연구기관이 주관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로, 올해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연구기관, 대학 관계자 등이 참가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description>
<dc:date>2026-10-08T09:48:18+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HD현대중공업, 누리호 &#39;발사대시스템&#39; 안정적으로 운용…5차 발사 성공에 기여]]></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298595959</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6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6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6298595959_315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7일 오전 누리호가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해 발사 준비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td></tr></tbody></table><p>&nbsp;</p><p>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발사체 누리호(KSLV-II)의 5차 발사에서도 ‘발사대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며 발사 성공에 기여했다.<br><br>HD현대중공업은 7일 실시된 누리호 5차 발사에서 발사 전 점검과 테스트를 비롯해 발사대시스템 운용을 지원했다. <br><br>HD현대중공업은 누리호 발사대시스템을 총괄 설계·제작·구축했으며, 1~4차 발사에서도 운용을 지원한 바 있다.<br><br>HD현대중공업은 이번 발사를 앞두고 4차 발사 과정에서 화염과 고온에 노출된 발사패드와 발사체 지상고정장치(VHD) 등 주요 설비를 보수하고, 각종 센서와 제어·계측설비를 점검하는 등 발사대시스템 전반의 성능과 건전성을 확인했다.<br><br>HD현대중공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KSLV-I)’ 발사대시스템을 설계·제작·구축하고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누리호 발사를 위한 ‘한국형 발사대시스템’을 수주했다.<br><br>나로호가 총길이 33.5m, 중량 140톤 규모의 2단 발사체였던 데 비해 누리호는 총길이 47.2m, 중량 200톤의 3단 발사체로 대형화됐다. <br><br>이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기존 나로호 제1발사대와 별도로 누리호 전용 제2발사대를 구축했다.<br><br>제2발사대는 2020년 지하 3층, 연면적 약 6000㎡ 규모로 완공됐다. <br><br>HD현대중공업은 기반시설 공사(토목·건축)를 비롯해 발사대 지상기계설비(MGSE), 추진제공급설비(FGSE), 발사관제설비(EGSE) 등 발사대시스템 전반을 독자 기술로 설계·제작·설치하고 발사 운용까지 수행했다.<br><br>특히 누리호 발사대시스템 공정기술의 국산화율을 100%까지 끌어올리며 우리나라가 우주 발사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구축·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HD현대중공업은 나로호와 누리호 사업을 통해 축적한 발사대 설계·제작·구축·운용 역량을 차세대발사체(3세대)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br><br>지난 9월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차세대발사체 발사대시스템 상세설계 기술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br><br>차세대발사체는 높이 약 70.8m, 중량 약 530.6톤 규모로 개발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은 향후 차세대 발사대시스템 제작·구축 사업 수주와 제2우주센터 개발 참여를 추진해 우주발사 인프라 분야의 사업 역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p>]]></description>
<dc:date>2026-10-08T09:06:29+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포토] 누리호, 5차 비행 성공…한 번의 연기 없이 &#39;완벽 발사&#39;, 성공률 80% 달성]]></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584432954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844329542_267_thum.jpg" rwidth="700"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7일 오전 10시 30분께 전남광주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산화제 탱크 충전 등 발사 준비 작업이 진행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td></tr></tbody></table><p>&nbsp;</p><p>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5차 비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대한민국의 우주 수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br><br>이날 오전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시각에 단 한 차례의 연기 없이 정확히 이륙하여, 발사 운용의 정밀도와 안정성을 과시했다.<br><br>발사 후 누리호는 정해진 비행 궤적을 따라 단 분리와 페어링 분리를 순조롭게 진행했다. <br><br>이륙 13분 13초 후 고도 약 575km에서 주탑재 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2호를 시작으로 약 35~40초 간격으로 군집위성 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br><br>이번 발사의 핵심 목표였던 군집위성의 정밀 궤도 투입을 완수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시대의 막을 열었다.<br><br>이로써 2009년 나로호 1차 발사 이후 국내에서 발사된 8번째 발사체인 누리호는 4회 연속 발사 성공이라는 기록과 함께 총 발사 성공률 80%를 달성하며 발사체로서의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다. <br><br>우주항공청은 향후 반복 발사를 통해 성공률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844329542_224_thum.jpg" rwidth="700" rheight="44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844329542_520_thum.jpg" rwidth="700"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844329542_858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844329542_641_thum.jpg" rwidth="700"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844329542_613_thum.jpg" rwidth="700" rheight="460" imgqe="true" style="border-color: rgb(0, 0, 0);"></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영남면 남열해수욕장에서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하늘로 솟아오르는 누리호를 바라보고 있는 시민들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description>
<dc:date>2026-10-08T08:20:49+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누리호 5차 발사 성공…초소형 군집위성 5기 다중 투입 &#39;쾌거&#39;]]></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556524360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565243601_392_thum.jpg" rwidth="700"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오후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td></tr></tbody></table><p>&nbsp;</p><p>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5차 발사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5기를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또 한 번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br><br>이번 성공으로 누리호는 2021년 첫 실패 이후 4회 연속 성공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발사 성공률을 80%로 끌어올렸다. <br><br>특히 처음으로 초소형 위성 5기를 동시에 우주로 투입하는 '다중위성 수송' 역량을 입증하며, 민간 주도의 상업 발사 서비스 전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이날 낮 12시 25분, 우주항공청이 예정했던 시각에 정확히 맞춰 이륙한 누리호는 초소형 군집위성 2~6호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의 위성을 탑재했다. <br><br>과거 발사 지연을 겪었던 것과 달리, 이번 5차 발사는 예정된 시간에 한 치의 오차 없이 진행되어 발사 시스템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졌음을 보여주었다.<br><br>누리호는 1, 2단과 페어링 분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초소형 군집위성을 35~40초 간격으로 1기씩 분리했다. <br><br>이번 발사의 핵심 목표였던 초소형 군집위성들의 목표 고도(570km 기준 오차 범위 15km 이내) 안착은 576km에서 정확히 이루어지며 성공을 확정지었다.<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95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95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1008/p1065545565243601_170_thum.jpg" rwidth="540" rheight="32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7일 전남광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누리호 5차 발사 상세 결과 언론브리핑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단 2초, 2단 4초, 3단 9초 가량 엔진 점화 시간이 짧아졌으나, 이는 예측된 성능 범위 내라고 설명했다. <br><br>박종찬 항우연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장은 "예상했던 성능 범위 내에서 좋은 성능이 나왔다"고 밝혔다.<br><br>우주항공청은 발사 당일 오후, 남극 세종기지 및 국내외 지상국을 통해 초소형 군집위성들과의 초기 교신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br><br>다만, 함께 탑재되었던 10기의 큐브위성 중 1기는 정상적인 분리 신호에도 불구하고 사출관이 열리지 않아 최종 사출에는 실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br><br>이번 5차 발사는 한국형 발사체 고도화 사업의 두 번째 단계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하며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 이른바 '뉴 스페이스' 시대를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br><br>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초소형 위성 5기를 동시에 투입한 것은 국내 최초"라며, "이번 성공은 고객 맞춤형 궤도와 시간에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진일보한 우주 수송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date>2026-10-08T01:52:13+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경제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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