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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8-24T08:02:23+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8-24T08:02:23+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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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미래 디자인 경쟁력 강화로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37220064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3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3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3/p1065571372200645_840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DEA 동상을 수상한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가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품을 넘어 서비스와 브랜드, 미래의 디자인 콘셉트까지 경쟁력을 강화하며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했다.<br><br>IDEA 2026에서는 ‘가전 접근성 디자인’을 비롯해 AI 기반 선행 디자인, 지속가능한 제품·패키지 디자인 등이 수상했으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는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수상했다.<br><br>21일에 발표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6’에서 삼성전자는 임팩트상 1개와 동상 9개, 입상 35개에 이름을 올리며 총 45개의 상을 받았다.<br><br>올해는 △모두를 위한 접근성 디자인 △지속가능성과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선행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이 수상작에 포함됐다.<br><br>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 온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산업 제품 △소비자 기술 △디지털 인터랙션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br><br>IDEA 2026에서 올해 신설한 임팩트상은 수상자 중 지속가능성에 강점을 가진 디자인에 추가적으로 수여하는 것으로, 삼성전자의 ‘가전 접근성 디자인’이 수상했다.<br><br>이번 수상작은 시각·청각·움직임·인지 등 사용자마다 다른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 누구나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br><br>화면의 글자를 크게 보거나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복잡한 기능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 모드’, 손으로 문을 열기 어려운 사용자가 가벼운 터치나 음성으로 문을 열 수 있는 ‘자동 문 열림’을 이용할 수 있다.<br><br>특히 모바일에서 설정한 접근성 기능을 가전제품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음성 아이디로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해 개인별 설정으로 자동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br><br>여러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는 환경에서도 각자의 설정에 맞춰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br><br>동상은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과 사용하지 않을 때 안으로 들어가는 팝업 청정 부스터를 적용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인피니트 AI 공기청정기’ △마이크로 RGB의 뛰어난 화질과 몰입감 있는 화면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마이크로 RGB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이 수상했다.<br><br>또 △재활용 종이 한 장으로 오리가미 방식을 적용한 선행 스마트폰 패키지 콘셉트 ‘삼성 모바일 오리가미 패키지’ △외장 케이스 전체를 재활용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프리미엄 휴대용 저장 장치 ‘포터블 메모리(Portable SSD T7 Resurrected)’ △가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제품의 사용성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안한 AI 기반 선행 디자인 솔루션 ‘AIDC(AI Design Companion)’ 등도 포함됐다.<br><br>‘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브랜드&amp;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1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상을 수상했다.<br><br>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제정했으며,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이다.<br><br>갤럭시 S26 울트라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다.<br><br>‘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지하철이나 카페처럼 인파가 밀집된 공간에서도 화면 속 개인정보가 타인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돕는 기능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화면이 다르게 보이는 점이 특징이다.<br><br>정면에서 보는 사용자 본인에게는 평소처럼 선명한 화면이 그대로 보이지만, 옆에서 비스듬히 보면 화면 내용이 잘 보이지 않아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쓰면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다.<br><br>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브랜드&amp;커뮤니케이션 디자인 11개도 본상을 수상했다.<br><br>본상은 △이동형 스크린의 자유로운 활용성을 차별화된 시각적 아이덴티티로 표현한 ‘더 무빙스타일’ 비주얼 브랜딩 △사용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더 개인화되고 편리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 △디자인이 일상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꿔 나갈 수 있는지 탐구하며, 삼성전자의 새로운 디자인 비전을 경험으로 담아낸 2026 밀라노 디자인위크 전시 ‘디자인은 사랑의 표현’ 등이 수상했다.<br><br>또 △박스의 내부 구조를 전시대처럼 제작해 장기 보관함으로 사용 가능하게 만든 ‘갤럭시 XR 패키지’ △실제 빌딩을 가상공간에 3D로 구현해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삼성 b.IoT 디지털 트윈’ 등이 포함됐다.<br><br>삼성전자는 사용자의 다양한 필요와 생활 방식을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것은 물론,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개인화된 경험을 만들고 새로운 소재와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제안하는 등 디자인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br><br>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경험을 개인화하며, 모바일·TV·생활가전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제품과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등 일상 속 다양한 접점에서 디자인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br><br>삼성전자 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Mauro Porcini) 사장은 “디자인은 아이디어를 사람들과 연결하고, 의미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며 “삼성전자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한 경험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8-23T11:25:42+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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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39;중동 불안 여전&#39;…정부, 9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quot;휘발유, 리터당 1천784원 유지&quot;]]></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125127669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3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3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3/p1065571251276691_870_thum.jpg" rwidth="700" rheight="45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서울 시내 한 주유소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오는 22일부터 적용되는 제9차 석유 최고가격을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br><br>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가중된 민생 부담과 다시 요동치는 국제유가를 고려한 조치다.<br><br>산업통상부는 21일 "22일 0시를 기해 향후 4주간 적용될 9차 석유 최고가격을 기존 8차 가격과 동일하게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br><br>이에 따라 국내 석유 최고가격은 7~8차와 마찬가지로 리터(L)당 휘발유 1천784원, 경유 1천773원, 등유 1천380원으로 유지된다. <br><br>이는 앞서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종전 합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하락하자, 지난 6월 26일(7차) 리터당 150원씩 인하했던 가격이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다. <br><br>지난 3월 13일 첫발을 뗀 석유 최고가격제는 이번 9차 가격 적용으로 도입 6개월을 넘어서게 됐다.<br><br>이번 동결 조치의 핵심 배경은 다시 불붙은 '국제유가 상승세'다. <br><br>당초 미국과 이란 간 체결된 종전 양해각서(MOU)의 60일 기한이 만료된 이후, 양국의 대치 국면이 재개되면서 유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br><br>이달 초 배럴당 7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국제유가는 지난 20일 기준 브렌트유 93.8달러, 두바이유 95.6달러까지 치솟았다. <br><br>반면 국내 실제 유가는 20일 기준 리터당 휘발유 1천862원, 경유 1천845원으로 파악되고 있어 최고가격제를 통한 억제 필요성이 여전한 상황이다.<br><br>산업부 관계자는 "국제유가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상존하지만, 현재 유가 수준이 지난 8차 최고가격 결정 당시와 유사하다는 점을 감안했다"며, "특히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국내 이상기후로 인해 커진 서민 경제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br><br>당초 정부는 종전 상황 유지 및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등을 전제로 최고가격제의 '출구 전략'을 모색해 왔다. <br><br>이를 위해 제도 6개월 유지를 감안해 정유사들의 손실 보전을 위한 목적예비비 4조 2천억 원을 편성해 두기도 했다.<br><br>하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갈등이 다시 고조되면서 출구 전략의 실행은 기약 없이 미뤄지게 됐다. <br><br>산업부 측은 제도의 운영 기간이 6개월을 초과하더라도, 중동 상황이 가시적으로 안정될 때까지는 당분간 최고가격제를 계속 유지할 전망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8-23T09:00:26+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에너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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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데일리-경제만평] 삼성전자, 90조~110조원 규모…사상 최대 주주환원 실시]]></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018624738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3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3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2/p1065540186247384_391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데일리-경제만평=삼성전자, 90조~110조원 규모…사상 최대 주주환원 실시 @데일리매거진</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최대 110조 원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br><br>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 원에서 11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br><br>이는 기존 주주환원 최대치였던 2020년 20조 3,000억 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br><br>이번 대규모 주주환원은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 등에 힘입어 크게 개선된 회사의 성과를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한 조치다. <br><br>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겠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br><br>특히 이번 결정은 삼성전자가 앞서 발표한 '2024~2026년 3년간 발생한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이다. <br><br>삼성전자는 이미 2024년과 2025년 2년간 매년 9조 8000억 원씩 총 19조 6000억 원의 정규 배당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1조 3000억 원의 특별 배당과 8조 4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실행한 바 있다. <br><br>이번 2026년 주주환원 규모까지 포함하면 최근 3년간 주주환원 규모는 총 120조~14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br><br>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주주환원의 첫 단계로 올 3분기에 정규 배당을 포함해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다. <br><br>구체적인 배당 내용은 오는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br><br>나머지 주주환원 분에 대해서는 올해 경영 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br><br>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을 위해 약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함께 의결했다.<br><br>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한편, 주주환원 계획을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br><br>▲일러스트=김진호 화백</p>]]></description>
<dc:date>2026-08-22T13:37:04+09:00</dc:date>
<author><![CDATA[장형익 기자]]></author>
<category><![CDATA[만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두산에너빌리티, 9300억원 규모 오만 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수주]]></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003863239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3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3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2/p1065540038632398_884_thum.jpg" rwidth="700" rheight="32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두산에너빌리티 CI [제공/두산에너빌리티]</td></tr></tbody></table><p>&nbsp;</p><p>두산에너빌리티가 오만 미스파(Misfah)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br><br>이번 프로젝트의 총 계약 금액은 약 9300억원이다.<br><br>이번 프로젝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SEPCO-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EPC 역무를 맡았다.</p><p>&nbsp;</p><p>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br><br>미스파 가스복합발전소는 오만의 수도인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발전용량 1700MW 규모로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r><br>완공된 발전소는 향후 오만 지역 내 전력 수요 대응 및 에너지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br><br>발주처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구성됐다. <br><br>미스파 프로젝트는 카타르 네브라스파워(Nebras Power), 아랍에미리트 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Bahwan Infrastructure Services) 컨소시엄이 발주했다.다.<br><br>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사우디와 카타르 등 인근 중동 국가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차별화된 전략이 이번 수주로 이어졌다”며 “파트너와 함께 최고 수준의 발전소를 건설해 오만 전력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br><br>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글로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에서 꾸준한 실적을 쌓고 있다. <br><br>지난해 2월 카타르 피킹 유닛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3월 사우디아라비아 루마1·나이리야1 및 PP12 프로젝트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br><br>2025년 6월 베트남에서 약 9000억원 규모의 오몬4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이어 최근 오만 두큼과 미스파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8-22T11:28:43+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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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최대 110조 원 규모 &#39;역대 최대&#39; 주주환원 의결…&#39;3분기 30조 원 푼다&#39;]]></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3985724485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3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3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2/p1065539857244858_351_thum.jpg" rwidth="700"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삼성전자 서초사옥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가 2026년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br><br>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약 90조~110조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의결했다. <br><br>이는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 규모 주주환원의 약 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br><br>이같은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은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가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br><br>또한 삼성전자가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한다는 2024~2026년 3년간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이다.<br><br>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매년 9조8000억원씩 총 19조6000억원의 정규 배당을 실시했으며, 2025년에는 1조3000억원의 특별 배당과 8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행했다.<br><br>2026년 주주환원까지 포함하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의 주주환원 규모는 총 120조~14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삼성전자는 우선 2026년 3분기에 정규 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할 계획으로, 10월 말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br><br>나머지 주주환원은 2026년 경영 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br><br>한편,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의결했다.<br><br>임직원 보상을 위한 자사주 매입도 주주가치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br><br>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는 한편, 주주환원 계획을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8-22T09:22:24+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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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원·달러 환율 1,380원대 턱걸이…SK하이닉스 주주환원 등 영향]]></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3970119240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2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2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2/p1065539701192404_410_thum.jpg" rwidth="700" rheight="48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 표시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서울 외환시장에서 21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80원 선까지 하락하며 사흘 연속 1,300원대에 머물렀다. <br><br>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기존 주간 거래 종가)는 전일 대비 6.1원 내린 1,386.5원으로 마감했다. <br><br>이는 지난해 9월 17일(1,380.1원)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br><br>이날 원/달러 환율은 1,395.0원으로 출발해 오전 중 1,380.3원까지 떨어지며 장중 저점 기준으로 작년 9월 18일(1,380.0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br><br>오후 들어 소폭 상승해 1,380원대 중반으로 마감하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br><br>이 기간 하락 폭은 32.9원에 이른다.<br><br>간밤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과 국제유가의 2%대 급등 등 원화 약세 요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업체들의 꾸준한 달러화 매도 물량이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br><br>특히 일각에서는 최근 발표된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 환원 정책이 원화 강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br><br>SK하이닉스가 자사주 매입 등을 위해 대규모 달러화를 매도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선제적으로 달러 매도에 나선 것이 환율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다는 설명이다.<br><br>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오전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환율의 상하방 요인이 병존하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외환시장 상황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다.<br><br>한편,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7 하락한 98.756을 기록했다.<br><br>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원/엔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6.38원 하락한 100엔당 872.18원으로 집계됐다. <br><br>장중 한때 868.22원까지 떨어지며 2024년 7월 12일(863.61원)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br><br>엔/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9엔 상승한 158.981엔을 기록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8-22T00:15:22+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돔 지역상생방안 논의]]></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38440941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2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2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1/p1065594384409411_496_thum.jpg" rwidth="700" rheight="42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김미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면담  [제공/김미주 의원실]</td></tr></tbody></table><p>&nbsp;</p><p>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1)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만나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를 비롯해 대규모 콘서트, 시상식 등 연중 다양한 정기·사전 대관 행사를 진행하며 지난해에만 약 150억 원의 수입을 창출했다. <br><br>그러나 행사 시 수많은 인파가 단시간에 밀집했다가 흩어지는 시설 특성상, 인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돔구장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지역 상권으로 흡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다. <br><br>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 측에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할 수 있는 지속적인 소통 채널인 ‘주민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br><br>또한, 고척돔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지역 행사를 돔구장 주변에 유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br><br>김미주 의원은 “고척스카이돔은 단순한 대형 스포츠 시설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고척동 주민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br><br>서울시설공단 역시 이러한 취지에 적극 공감했다. <br><br>김진규 돔경기장운영처장은 “고척돔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화답했다.<br><br>그 첫걸음으로 오는 28일, 고척돔 광장에서는 ‘고척1동 마을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br><br>지역사회가 시설의 일부를 함께 공유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고척돔 운영처와 공식적인 주민협의체가 출범하게 되면 더욱 다양하고 체감도 높은 지역 상생 방안들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
<dc:date>2026-08-21T15:26:58+09:00</dc:date>
<author><![CDATA[장형익 기자]]></author>
<category><![CDATA[지방자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 세계에서 한국으로 실물 선물 전송…KRWQ,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39;KRWQ 선물하기&#39; 출시]]></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183469998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2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2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1/p1065561834699986_297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KRWQ 선물하기 출시 [제공/KRWQ]</td></tr></tbody></table><p>&nbsp;</p><p>세계 최초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를 발행하는 IQ는 전 세계 어디서나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실제로 사용 가능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KRWQ 선물하기’(https://gifts.krwq.cash)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br><br>이용자는 한국 은행 계좌나 별도의 환전 수수료 없이 곧바로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다.<br><br>그동안 해외에서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려면 해외 송금과 환전 절차를 거쳐야 했다. <br><br>KRWQ 선물하기는 이 과정을 몇 번의 클릭으로 줄였다. <br><br>기프트카드를 선택하고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KRWQ로 결제하면 수 초 내에 수령인의 받은 편지함으로 선물이 전달된다. <br><br>수령인은 카페, 음식점, 백화점, 화장품 매장 등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br><br>KRWQ 선물하기는 암호화폐 활용 사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선물이 오가는 상황에 맞춰 설계됐다.<br><br>- 한국 여행을 앞두고 미리 기프트카드를 준비하는 여행객<br><br>- 해외에서 가족에게 생일·명절 선물을 즉시 보내는 이용자<br><br>- 멀리 떨어진 연인에게 번거로운 절차 없이 마음을 전하는 이용자<br><br>- 한국 계좌 없이도 좋아하는 K팝 아이돌 멤버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 해외 팬<br><br>이번 서비스는 식음료, 편의점,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90여 개 브랜드 및 매장을 지원하며 출시됐다. <br><br>K뷰티 스킨케어 제품의 필수 코스로 꼽히는 올리브영을 비롯해 스타벅스, 다이소, GS25 등이 포함됐다.<br><br>리서치앤마켓츠(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한국 기프트카드 시장 규모는 2026년 80억3000만달러에 이르고, 2030년까지 연평균 7.2% 성장해 106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br><br>그러나 관련 소비의 대부분은 국내 결제 생태계 안에 묶여 있어 한국 은행 계좌나 국내 지갑이 없는 이용자에게는 사실상 닫혀 있었다. <br><br>KRWQ 선물하기는 이 시장을 별도 비용 없이 전 세계 이용자에게 개방한다.<br><br>모든 결제는 KRWQ로 이뤄진다. <br><br>KRWQ는 원화에 1:1로 연동된 법정화폐 담보 멀티체인 스테이블코인으로, 베이스(Base)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br><br>결제 시점에 가격이 고정되기 때문에 구매부터 전달까지 환율 변동에 노출되지 않으며, 환전 수수료가 선물 금액을 잠식하지 않는다.<br><br>나빈 베타나야감(Navin Vethanayagam) IQ 최고전략책임자는 “한국으로 돈을 보내는 일은 늘 은행과 송금, 기다림을 의미했고, 그마저도 손쉽게 보낼 방법이 있는 경우에 한정됐다”며 “한국은 세계적인 수준의 기프팅 경제를 갖추고 있지만 해외 이용자는 여기에 참여할 수 없었다. KRWQ 선물하기를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 한국에 있는 사람에게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선물을 짧은 시간 안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r><br>이어 “이것이 실생활에서 작동하는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라고 덧붙였다.</p>]]></description>
<dc:date>2026-08-21T13:19:03+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블록체인/암호화폐]]></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S일렉트릭, LS전선과 차세대 전력망 핵심 기술 앞세워 유럽 공략 박차]]></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163205348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2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2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1/p1065561632053481_907_thum.jpg" rwidth="700" rheight="49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LS일렉트릭 'CIGRE 2026' 부스 조감도 [제공/LS일렉트릭]</td></tr></tbody></table><p>&nbsp;</p><p>LS일렉트릭이 LS전선과 함께 차세대 전력망 핵심 기술을 총망라하고 전기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br><br>LS일렉트릭은 오는 23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6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력산업 학술·전시 행사 ‘시그레(CIGRE) 2026’에 LS전선과 공동 참가한다고 밝혔다.<br><br>LS일렉트릭은 총 13부스(113㎡)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LS가 만들어 가는 수퍼 그리드(Driving the Super Grid with LS)’를 주제로 △HVDC(초고압직류송전) 솔루션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직류(DC) 솔루션 등 차세대 전력 기술 역량을 대거 선보인다.<br><br>LS일렉트릭은 유럽 시장에서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차세대 전력망의 꽃’ HVDC 시장을 정조준한다. <br><br>국내 유일 전류형 HVDC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변환용 변압기(C-TR)를 선보이는 한편, 차세대 전압형 HVDC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r><br>무효전력보상장치(STATCOM) 등 전력망 안정성을 높이는 계통 안정화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br><br>차세대 AI 데이터센터 솔루션도 공개한다. <br><br>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해 전력변환 손실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 기술을 집중 소개한다. <br><br>최근 천안사업장에 구축한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DC 팩토리’의 실증 경험을 기반으로 반도체변압기(SST), 반도체차단기(SSCB)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직류 배전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br><br>LS전선은 △HVDC 해저·지중케이블 시스템 △초전도 케이블 시스템 등 유럽의 에너지 전환과 전력망 고도화에 대응하는 차세대 그리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br><br>발전원과 송전망, 주요 수요처를 연결하는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토털 그리드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br><br>특히 유럽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장거리 송전망 구축과 국가 간 전력망 연계 투자가 늘어나면서 HVDC 케이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br><br>LS전선은 해저·지중을 아우르는 HVDC 케이블 기술력과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기반으로 유럽의 전력망 고도화 사업 참여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br><br>LS전선의 자회사 LS머트리얼즈는 울트라캐패시터(UC)를 선보이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br><br>UC는 순간적인 고출력 전력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을 지원한다.<br><br>최근 유럽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난방, 수송, 산업 등 주요 경제 부문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이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대체하려는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br><br>EU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에너지 전환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역내 전력망에 약 5840억유로의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br><br>EU 배전망의 약 40%가 설치된 지 40년 이상 된 가운데 노후 전력망 교체와 재생에너지 확대, 안보를 위한 전기화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유럽은 북미와 함께 전력 인프라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8-21T11:35:00+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네시스, &#39;GV90 월드 프리미어&#39; 개최…&#39;GV90 네오룬·GV90&#39; 최초 공개]]></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149346519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6022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6022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821/p1065561493465190_397_thum.jpg" rwidth="700" rheight="49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제네시스 GV90 [제공/현대자동차]</td></tr></tbody></table><p>&nbsp;</p><p>제네시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과 ‘GV90’를 공개했다.<br><br>GV90는 지난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럭셔리 플래그십 전동화 모델로, 제네시스가 지금까지 쌓아온 럭셔리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을 모두 집약한 상징적인 모델이다.<br><br>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GV90는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고객 경험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아냈다”며 “혁신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어 “진정한 럭셔리는 사람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서 시작되며, 아름다움은 그 자유를 완성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품격 있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제네시스는 고객이 차량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보다 품격 있고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GV90에 제네시스만의 환대(Hospitality) 철학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냈다.<br><br>GV90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용 플랫폼인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우아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주행 기술,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는 수많은 혁신 기술과 깊이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동화 럭셔리 플래그십의 방향성을 제시한다.<br><br>GV90는 세계 최초로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적용한 GV90 네오룬과 스윙 도어를 적용한 GV90 2종으로 운영된다.<br><br>또한 △세계 최초로 적용된 루프 에어백 △123.5kWh 대용량 고전압 배터리 △듀얼 e-LSD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신규 전원 체계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플레오스 커넥트 △원격 주차 보조 3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25스피커) △앰비언트 글로우 △윈드실드 발열 유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br><br>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GV90는 제네시스와 미래 럭셔리 모빌리티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GV90는 제네시스가 그려가는 미래 럭셔리의 비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적 환대와 장인 정신이라는 브랜드의 근간을 가장 진일보한 방식으로 구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8-21T10:29:00+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자동차/에너지]]></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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