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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7-09T15:12:00+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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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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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법인 설립부터 투자 유치까지…GDIN, 미국 진출 준비 스타트업 위해 세미나 개최]]></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200420135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3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3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2004201352_154_thum.jpg" rwidth="700" rheight="472"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GDIN은 '스타트업 미국 투자 유치 로드맵'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국 법인 설립',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 '시리즈 A' 등 미국 시장 진출 과정 전반에 걸쳐 기업들의 준비상황을 함께 점검 [제공/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td></tr></tbody></table><p>&nbsp;</p><p>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시장과 글로벌 사업화 기회 발굴을 지원하는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지난 7일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미국 투자 유치 로드맵 - 법인 설립부터 SAFE, Series A까지’ 세미나를 개최했다.<br><br>이번 세미나는 미국 시장 진출 시 창업자들이 겪게 될 과정들을 설명하고 과정별로 어떤 준비들을 해야 할지 핵심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미국 법인 설립부터 초기 투자 유치, 그리고 현지 비즈니스 성장과 후속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만큼이나 ‘자본 구조’를 효율적으로 설계해 경영권을 방어하고, 초기 단계의 세무적 리스크를 최소화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br><br>GDIN에서 해외진출 희망 기업 대상 법률, 회계 상담 경험이 풍부한 미국 변호사 이진수 컨설팅 팀장과 미국 회계사 심준현 매니저가 세미나를 주재했다.<br><br>세미나는 ‘미국 법인 설립과 VC 투자 유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SAFE(조건부지분인수계약)란 무엇인가’, ‘Series A 라운드에서 어떻게 주당 가격과 지분율을 산정할 것인가’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br><br>미국 법인 설립 시 델라웨어를 선호하는 이유와 필요한 준비 절차, 투자 유치 시 기존 투자자의 반발을 예방할 지분율 계산법과 기업 밸류 산정법 등 미국 진출 시 실제로 겪게 될 과정들을 예시를 들어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br><br>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은 미국 진출을 계획 중인 스타트업들의 준비 상황들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이었다.<br><br>GDIN 이진수 팀장은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많은 스타트업이 복잡한 현지 법률과 세무 구조 때문에 초기부터 자본을 잠식당하거나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곤 한다”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을 위해 GDIN 컨설팅팀의 전문 역량을 집약한 서비스를 컨설팅이라는 틀에 묶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7-09T13:14:40+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벤처-정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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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한전선, 450억원 규모 호주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주…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184522288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3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3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1845222882_364_thum.jpg" rwidth="700" rheight="42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대한전선, 호주에서 초고압 케이블 포설 [제공/대한전선]</td></tr></tbody></table><p>&nbsp;</p><p>대한전선이 호주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br><br>대한전선은 호주 최대 규모의 송전 전력청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가 발주한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망 구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br><br>수주 규모는 약 450억원이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호주에 건설 중인 AIDC에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330kV급 케이블 시스템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구축한다.<br><br>AIDC는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되는 대규모 설비로, 높은 전력 사용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br><br>전력 공급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서비스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고압 케이블의 품질 신뢰성은 물론 계통 설계, 엔지니어링, 시공, 현장 관리 등 프로젝트 전반에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이 요구된다. <br><br>대한전선은 초고압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 적격업체로 선정됐다.<br><br>대한전선은 호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높은 신뢰도와 경쟁력을 축적해 왔다. <br><br>특히 호주에서 상용화된 지중 케이블 중 가장 높은 전압인 500kV급 프로젝트와 시드니의 전력망 확충을 위한 랜드마크 사업인 ‘Powering Sydney’s Future’ 330kV 케이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br><br>또한 호주 275kV, 132kV 프로젝트와 뉴질랜드 220kV 프로젝트 등 오세아니아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다.<br><br>이번 수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AIDC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대한전선의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r><br>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저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AIDC 투자가 확산되고 있다. <br><br>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인프라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한전선의 관련 사업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7-09T11:26:49+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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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남제비스코 &#39;2026 제비스코DAY&#39; 개최…&#39;컬러와 ESG를 함께 7하다&#39; (영상)]]></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146160423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2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2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1461604231_434_thum.jpg" rwidth="540" rheight="1227"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2026 제비스코DAY' 이벤트 배너 [제공/강남제비스코]</td></tr></tbody></table><p>&nbsp;</p><p>제비표페인트로 유명한 강남제비스코가 소비자와 함께 브랜드의 컬러 철학과 친환경 가치를 공유하는 ‘2026 제비스코DAY’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br><br>제비스코DAY는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와 소통하는 강남제비스코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행사다. <br><br>올해는 컬러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2026 제비스코 올해의 컬러 ‘Dazzling Red’와 친환경 도료 ‘푸른솔’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br><br>이번 행사는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br><br>먼저 ‘컬러 트렌드를 7하다’는 제비스코가 제작한 컬러 트렌드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을 남기는 참여형 이벤트다. <br><br>최신 컬러 트렌드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K무대를 7하다’는 강남제비스코가 친환경 도료를 협찬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페인터즈’를 통해 친환경 도료 브랜드 ‘푸른솔’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br><br>공연 콘텐츠와 친환경 제품을 연계해 ESG 경영과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br><br>마지막으로 ‘Dazzling Red로 7하다’는 2026 올해의 컬러 ‘Dazzling Red’와 닮은 색을 일상 속에서 찾아 SNS에 공유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br><br>소비자가 직접 컬러를 발견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자발적인 콘텐츠 생성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강남제비스코는 제비스코DAY는 소비자와 함께 컬러를 즐기고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SNS 채널을 활용해 컬러 전문기업으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강남제비스코는 이번 제비스코DAY를 통해 유튜브와 SNS 채널의 소비자 참여를 확대하고, 컬러 전문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ESG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movcap_1"><tbody><tr><td style=""><iframe class="__se_mov" id="ytplayer_1" width="700" height="393" src="https://www.youtube.com/embed/5F3qguxZZ-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td></tr><tr><td style="" class="_caption">▲&nbsp;제비스코 'Artisanal Essence &amp; Whispered Elegance' [출처/유튜브/JEVISCO 제비스코I페인트]</td></tr></tbody></table>]]></description>
<dc:date>2026-07-09T10:38:52+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탐방]]></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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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주요 시중은행, &#39;회생절차 폐지&#39; 홈플러스 협력업체에 긴급 금융지원 단행]]></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123615663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2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2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1236156631_723_thum.png" rwidth="700" rheight="43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홈플러스 영등포점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받은 홈플러스 사태로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돕기 위해 5대 주요 시중은행이 일제히 긴급 금융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br><br>은행권은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연쇄 도산을 막기 위해 신규 대출, 금리 우대, 만기 연장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가동하고 나섰다.<br><br>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홈플러스 사태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 원 규모의 신규 및 대환 대출을 지원한다. <br><br>특히 대출 금리를 최대 1.0%포인트(p)까지 우대 적용하여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br><br>또한, 대출 만기 도래 시 원금 상환 없이 만기를 연장해주고 분할 상환금에 대해서도 유예를 적용한다. <br><br>이미 연체가 발생한 업체에는 연체 이자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br><br>하나은행 역시 신규 자금 수혈이 시급한 협력업체에 최대 5억 원의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투입한다. 대출 금리는 최대 1.3%p까지 인하해 줄 방침이다. <br><br>기존 대출 보유 업체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까지 만기를 연장하고, 분할 상환금은 최장 6개월까지 유예해주기로 했다. <br><br>기존 대출에도 최대 1.3%p의 금리 우대를 적용한다.<br><br>우리은행도 협력업체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신규 자금 지원에 나선다.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 여신에 대해서는 원금 상환 없이 대출 기간을 연장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br><br>더불어 수출 기업을 위해 수출환어음 부도 처리 유예기간을 기존 60일에서 90일로 연장하고, 금리 우대 및 각종 수수료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br><br>KB국민은행은 앞서 홈플러스와 거래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 원의 운전자금 대출 지원과 할인 금리 혜택, 대출 만기 연장 등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br><br>NH농협은행의 경우, 지난해 3월부터 선제적으로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억 원의 대출 지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br><br>농협은행은 일반 기업과 개인 사업자에게 최고 2.0%p, 농업인에게는 최고 2.6%p의 파격적인 우대 금리를 제공하며 협력업체의 자금 융통을 돕고 있다.<br><br>시중은행 관계자는 "홈플러스 사태로 억울하게 피해를 본 협력업체들의 흑자 부도를 막고 경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결정했다"며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필요한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7-09T09:53:15+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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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효성, AI 대전환 위한 AI융합연구원 신설...&#39;적용·융합형 연구개발’ 전폭 추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093233943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2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2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0932339438_861_thum.jpg" rwidth="540" rheight="723"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효성 본사 사옥 [제공/효성]</td></tr></tbody></table><p>&nbsp;</p><p>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br><br>AI융합연구원은 지난 60여 년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제조업 중심의 사업을 탄탄하게 키워온 효성이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최신 AI 기술을 기존 사업에 접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br><br>특히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용 도구가 아니라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등 그룹 주력 계열사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미래 신사업 설계·실행을 최전선에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리드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효성이 축적해 온 제조 전문성에 AI를 결합해 스마트 팩토리를 완성도 높게 고도화하고, 제조 현장 전반의 혁신 문화를 조성해 글로벌 ‘First Mover’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br><br>효성 AI융합연구원의 초대 연구원장으로는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br><br>맹 원장은 시라큐스 대학,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출신으로 의미 기반 정보검색, 텍스트 마이닝, 자연어처리, 언어 모델링 분야를 30여 년간 선도해 온 AI 기술 전문가다. <br><br>맹 원장은 지난 8개월간 효성의 AI 담당 고문으로 활동하며 회사의 디지털 전환 방향성 자문과 임직원들의 AI 역량 향상을 위한 특강들을 진행해 왔다.<br><br>효성은 향후 AX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인력은 물론,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인재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7-09T09:05:14+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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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기업용 SSD &#39;PM1763&#39; 양산]]></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075839404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2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2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0758394042_746_thum.jpg" rwidth="700" rheight="48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삼성전자 PM1763 제품 [제공/삼성전자]</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가 AI 인프라에 최적화된 PCIe 6.0 기반 기업용 SSD(e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다.<br><br>*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PCIe 6.0은 PAM4 신호 방식을 채택해 기존 PCIe 5.0 대비 2배 향상된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제공<br><br>최근 AI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데이터량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제공하는 기업용 SSD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br><br>PM1763은 빠른 읽기 속도와 컨트롤러 아키텍처 최적화를 통한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강점이며, 차세대 AI 플랫폼에 핵심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9세대 V낸드와 4나노 기반 신규 컨트롤러를 탑재해 제품 성능과 전력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br><br>이번 제품은 △4TB(테라바이트) △8TB △16TB의 3가지 용량으로 제공되며, 이 중 16TB 제품은 업계 최고 성능을 구현했다.<br><br>16TB 제품 기준 연속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초당 2만8400MB(메가바이트), 2만1900MB로, 전작 ‘PM1753’ 대비 약 2배 향상됐다.<br><br>이는 40GB(기가바이트) 크기의 대형 언어 모델(LLM)을 약 1.4초 만에 전송할 수 있는 속도로, 가속기와 프로세서 간 데이터 지연을 최소화해 AI 작업 처리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br><br>* 라마-3(Llama-3) 70B(4-bit 양자화 기준) 모델이 약 40GB 크기에 해당<br><br>* LLM(Large Language Model):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한 대형 인공지능(AI) 모델로 이미지 및 동영상 생성, 번역 등 작업을 수행.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SSD가 AI 모델을 신속하게 전송해야 함<br><br>PM1763은 차세대 AI 서버에 적용되는 액체 냉각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br><br>콜드 플레이트를 소자에 부착하는 D2C 냉각 방식을 활용해 고부하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장시간 최고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br><br>* D2C(Direct-to-Chip) 액체 냉각: 콜드 플레이트(Cold Plate)를 소자나 부품에 직접 설치해 냉각하는 방법<br><br>또한, 전작 대비 전력 효율이 1.8배 이상 향상돼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br><br>이번 제품은 데이터 보안이 중요해지는 AI 시대에 맞춰 보안 솔루션 또한 강화했다.<br><br>PQC 암호화 알고리즘을 통해 양자 컴퓨팅 해킹을 방지할 수 있으며, TDISP 기술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데이터 통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br><br>* PQC(Post-Quantum Cryptography): 양자 컴퓨터 공격에 취약한 기존 암호화 알고리즘의 약점을 보완한 새로운 암호화 알고리즘<br><br>* TDISP(TEE Device Interface Security Protocol): 가상화 환경에서 Host자원에 SSD 자원이 할당돼 연결이 형성됐을 때 허가받지 않은 외부 개입을 차단하는 PCI-SIG 표준화 기술<br><br>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팀 최장석 상무는 “PM1763은 업계 최고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객사의 차세대 AI 플랫폼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제품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번 제품은 메모리 용량을 확장시켜 고객사의 AI 모델이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7-09T08:20:03+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IT/휴대폰/게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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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대통령, 나토 만찬서 트럼프와 조우...&quot;군용 선박 건조·방산 협력 등 주요 현안 논의&quot;]]></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047645330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1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1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0476453304_141_thum.jpg" rwidth="700" rheight="52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부부 주최 공식 환영 만찬에서 대화 [제공/연합뉴스] </td></tr></tbody></table><p>&nbsp;</p><p>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현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방산 협력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br><br>청와대는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전날 저녁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 주최 공식 환영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우했다고 밝혔다. <br><br>이번 만남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3주 만이다.<br><br>이 자리에서 양 정상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던 한국의 군용 선박 건조 참여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br><br>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세계적인 수준의 선박 제조 역량을 갖춘 국내 기업들을 직접 소개했다. <br><br>양국은 향후 구체적인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속도감 있게 이어갈 방침이다.<br><br>아울러 두 정상은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했던 '골프 회동'을 상기하며,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이를 계기로 골프 라운딩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2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2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9/p1065540476453304_910_thum.jpg" rwidth="540" rheight="40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부부 주최 공식 환영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 [제공/연합뉴스] </td></tr></tbody></table><br>이날 만찬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해 의미를 더했다.<br><br>이 대통령은 만찬을 계기로 참석한 다수의 글로벌 정상들과 릴레이 회동을 갖고 전방위 '세일즈 외교'를 펼쳤다.<br><br>특히 옆자리에 착석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는 한반도 및 중동 정세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br><br>양 정상은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와 다자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로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현 국제 정세 속에서 중견국 간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br><br>경제 협력 논의도 활발했다. <br><br>롭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는 풍력, 원자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원전 분야 협력 방안을, 밀로코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총리와는 몬테네그로 공항 등 주요 인프라 구축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br><br>또한 개최국인 튀르키예의 세브데트 일마즈 부통령, 누만 쿠르툴무쉬 국회의장과 만나 안보, 경제, 디지털,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심화하기로 합의했다.<br><br>이 외에도 이 대통령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등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안부를 나누며 다자간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description>
<dc:date>2026-07-09T00:39:32+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외교·안보]]></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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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가온전선, 초고압 케이블 사업 확대…송전 시장 공략에 본격화]]></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486731302</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1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1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8/p1065591486731302_458_thum.pn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가온전선 군포 사업장 전경 [제공/가온전선]</td></tr></tbody></table><p>&nbsp;</p><p>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 강화와 생산 설비 투자를 통해 송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br><br>회사는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전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 <br><br>대용량 전력 송전용 제품으로, 내년부터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br><br>이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로 급증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br><br>최근 한국전력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 제도를 개편했다. <br><br>기존에는 LS전선 등 3개 업체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가온전선과 같은 케이블 전문기업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br><br>가온전선은 10여 년 전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 진출해 전남해상풍력 1단지 연계망과 경기도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구축 사업 등에 66kV와 154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br><br>최근 정부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전력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업계는 추가 전력 수요가 약 28GW에 달할 것으로 보고, 초고압 케이블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배전 케이블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송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또한 미국 자회사 LSCUS를 기반으로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 진출 기회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7-08T17:46:40+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G화학, 중국 &#39;OTR 테라퓨틱스&#39;와 글로벌 항암 포트폴리오 확장 협력]]></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34968372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1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1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8/p1065591349683725_284_thum.jpg" rwidth="700" rheight="45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LG화학 실험실 전경 [제공/LG화학]</td></tr></tbody></table><p>&nbsp;</p><p>LG화학은 8일 중국의 혁신 바이오텍 기업인 ‘OTR 테라퓨틱스’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LG화학은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 중인 중국에서 OTR의 폭넓은 네트워크와 개발 경험을 활용해 여러 중국회사의 유망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탐색·발굴·평가하고, 우수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 기회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br><br>향후 중국의 빠른 신약개발 환경을 활용해 OTR가 중국에서 전임상 및 초기 임상개발을 수행하고, LG화학은 글로벌 후기 임상개발 및 상업화를 주도하는 구조로 공동개발을 가속화할 예정이다.<br><br>LG화학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이번 OTR와의 협력은 혁신신약 개발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에서 유망 후보물질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유망 후보물질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향후 개발 기회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OTR 테라퓨틱스 창립자인 주이 천(Zhui Chen) 대표는 “중국 바이오 생태계 내 잠재력을 성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해 기쁘다”며 “당사의 민첩한 R&amp;D 및 사업개발 역량과 LG화학의 임상개발 및 상업화 전문성을 결합해 초기 단계의 혁신을 임상적 가치 높은 항암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OTR은 상하이를 기반으로 항암, 면역 및 염증성 질환, 대사질환 분야에서 자체 R&amp;D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통합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br><br>중국은 정부 차원의 신약개발 지원 정책과 임상 규제 간소화에 힘입어 개발 속도와 비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혁신신약 개발의 핵심 생태계로 성장하고 있다. <br><br>JP모건 중국 바이오파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중 중국 신약 후보물질 수의 비중이 3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description>
<dc:date>2026-07-08T16:25:44+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바이오·제약]]></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송옥주 의원, 대규모 꿀벌 폐사 대응…&#39;꿀벌 질병 방역체계 구축 패키지법&#39; 대표 발의]]></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10073712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1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1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8/p1065591100737121_913_thum.jpg" rwidth="700" rheight="47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꿀벌 집단폐사 피해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최근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대규모 꿀벌 폐사 현상이 반복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꿀벌 질병 방역과 상시 예찰 체계를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br><br>8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꿀벌 질병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진단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가축전염병 예방법'과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br><br>이날 발의된 ‘꿀벌 질병 방역체계 구축 패키지법’은 최근 월동봉군 폐사, 꿀벌응애 피해, 낭충봉아부패병 확산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생태계 수분 서비스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br><br>송 의원은“이번 양봉산업법 및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대표 발의는 7일 국회에서 열린‘국가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에 따른 대책 추진의 일환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이는 현행 제도가 꿀벌 질병에 특화된 의무나 협업 구조를 뒷받침하기에 부족하고, 검사 역량과 진단 기준 또한 지역별로 상이해 체계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다. <br><br>먼저‘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은 법률에‘꿀벌 질병’의 정의를 명확히 규정하고, 꿀벌 사육농가에 상시 예찰 및 의심 사례 발생때 지체없는 신고 의무를 부여했다. <br><br>또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외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민간검사기관을 업무 수행 주체로 지정할 수 있도록 협업 근거를 뒀다. <br><br>특히 기존 법에 미비했던 꿀벌 살처분 보상금 지급 근거를 신설하여, 농가가 질병을 은폐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유인 체계를 갖췄다. <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951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951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708/p1065591100737121_434_thum.jpg" rwidth="540" rheight="366"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 [제공/송옥주 의원실]</td></tr></tbody></table><br>이와 함께‘양봉산업법 개정안’은 선제적 대응 능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br><br>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년마다‘꿀벌질병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매년 전국 질병 발생률 조사 및 3년 주기 실태조사를 의무화했다. <br><br>뿐만 아니라 진단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 표준 진단기준을 마련하도록 했다. <br><br>또 농가의 검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조항도 포함됐다. <br><br>아울러 질병 정보를 통합 관리할 정보시스템과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br><br>조윤상 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전담기관인‘꿀벌질병관리센터’를 법제화한 이번 양봉산업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중앙, 시도, 시군을 잇는 꿀벌 질병관리 체계를 구축해 근본적인 개선을 도모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일 송 의원은 국회에서‘국가 양봉산업 위기 대응 및 질병관리 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를 열고, ▲살처분 보상제 시행 ▲꿀벌 수의사 확대 ▲검사비 지원 ▲상시 질병모니터링 체계 도입 등의 대안을 도출했다. <br><br>이날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주제발표에서“살처분·도태 보상 제도가 없어 규제를 우려한 농가들이 진단을 피하고, 처방없이 약제를 무분별하게 오남용해서 약제 내성만 키우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현장 밀착형 방역 인프라 확충 ▲농식품부 양봉전담 행정부서 신설 ▲양봉 맞춤형 살처분 보상금 제도 신설 ▲컨설팅 자부담 완화 등을 촉구했다.<br><br>송 의원은“이번 패키지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도록 정성을 기울여 국가와 지자체가 꿀벌방역체계 구축을 지원하도록 하겠다”며“이렇게 해서 농가들이 양봉산업을 지속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을 갖추도록 돕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date>2026-07-08T15:31:26+09:00</dc:date>
<author><![CDATA[이정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책·법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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