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시민 안전 위해 시의력 집중"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06: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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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학교서 유관기관 간담회 및 방위 태세 점검
▲ 사진=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한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대용량 유압배수차 설명 청취 [제공/서울시]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5일 은평구 진관동 소재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수도 서울의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등 주요 관계 기관 간의 협업 체계를 긴밀히 점검하고, 민·관·군·경을 아우르는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안보 브리핑을 청취했으며, 현장에 전시된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최첨단 방위 장비를 둘러보고 실제 구동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은 물론, 오천만 국민 전체의 일상을 지키는 견고한 울타리”라며 안보 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임 의장은 “오늘 체결된 ‘통합방위 사태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가 더욱 정교하고 신속한 위기 대응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시민의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일에 모든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며 늘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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