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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농어촌 의료·돌봄 해법 마련 위한 국회 토론회 [제공/이만희 의원실] |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서삼석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어촌 지역 의료 돌봄」현안 해법 모색 토론회'를 공동 개최하고, 농어촌의 의료공백과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급격한 고령화와 의료인력 감소 등으로 매년 심화되는 농어촌의 의료·돌봄 공백을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일차의료 강화와 의료·요양·돌봄서비스 간 연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동주최자인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과 서삼석 농해수위원장을 비롯해, 조배숙 의원, 이인선 의원, 이달희 의원이 참석해 농어촌의 의료·돌봄 여건 개선을 위한 국회 차원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본격적인 토론회에서는 장숙랑 중앙대 적십자간호대학 교수의 ‘농어촌 지역 의료·돌봄 현황과 제언’을 통해 농어촌 주민이 겪는 의료접근성의 한계와 돌봄 공백을 진단했고, 이어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이 ‘농어촌 지역의료 활성화’를 주제로 평창군의 사례와 일차의료 강화방안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선아 한국농어민신문 편집국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성이 시민건강연구소 건강형평성연구센터장, 황영모 전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동현 농협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이종화 수협 수산경제연구원장, 금창영 홍성의료사협 이사장, 정부 측에서는 송재원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장과 강민구 보건복지부 지역의료정책과장이 참석해 농어촌의 의료접근성 현황부터 정부의 정책 추진방향과 제도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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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국민의힘 이만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제공/이만희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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