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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BL, 목소리에 힘을 실어온 80년 기념 [제공/HARMAN] |
하만(HARMAN)의 상징적인 오디오 브랜드 JBL이 세대를 뛰어넘어 감동을 선사하는 사운드를 제공해 온 80주년을 기념한다.
선구적 엔지니어 제임스 B. 랜싱(James B. Lansing)이 1946년에 설립한 이래 JBL은 오디오 혁신의 표준을 세워왔다.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와 홈 엔터테인먼트에서부터 우드스톡(Woodstock)과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 같은 전설적인 문화적 순간들의 사운드를 책임지는 일까지 JBL은 항상 진정성 있고 왜곡 없는 사운드를 전달하는 데 전념해왔다.
현재 JBL의 영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JBL은 개인용 오디오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서 있으며, 수억 명이 JBL 포터블 스피커와 헤드폰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다.
또한 JBL 프로페셔널은 전 세계 극장의 40% 이상에 사운드를 제공하는 한편, 경기장, 레코딩 스튜디오, 음악 공연장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어디서든, 심지어 차 안에서도 청취자가 고품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데이브 로저스(Dave Rogers) 하만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사장은 “지난 80년간 JBL의 엔지니어링 유산은 하이파이(high-fidelity) 오디오의 벤치마크였으며, 그 기준은 현재 만들어지는 모든 JBL 제품에 살아 숨 쉬고 있다”며 “80주년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맞이하여 JBL은 차세대 사운드와 문화를 구동할 기술 속에서 이 기준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0여 년간 JBL 엔지니어들은 획기적인 라우드스피커 디자인부터 전문가용, 럭셔리, 휴대용 및 차량용 오디오를 위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스마트 오디오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사운드를 창조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기술을 개척해왔다.
탁월함을 향한 이러한 끊임없는 추구 덕분에 JBL은 사운드 엔지니어링 부문 아카데미상(Academy Awards)과 ‘콘서트, 스튜디오, 시네마, 방송 사운드 및 모니터에서의 지속적인 숙련과 혁신을 통해 가장 정확한 음향 경험을 위한 엄격한 기준을 보장’한 공로로 그래미상(Grammy Award) 등 업계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JBL은 공간 음향(spatial audio), 적응형 사운드스케이프(adaptive soundscapes), 오디오를 일상에 원활하게 통합하는 몰입형 청취 경험 등 혁신적 기술에 대한 투자로 사운드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
지속가능성 또한 JBL의 중요한 핵심 영역으로, 오디오 혁신의 더 책임감 있는 미래를 향해 제품 설계와 생산을 이끌고 있다.
혁신에 대한 JBL의 의지는 획기적인 제품 개발에만 머물지 않는다.
JBL 뮤직 아카데미(JBL Music Academy), JBL 캠퍼스 프로그램(JBL Campus Program)과 같은 지역사회 주도 이니셔티브와 ‘걸스 메이크 비츠(Girls Make Beats)’와 같은 조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와 더 넓은 산업계를 하나로 모아 장벽을 허물고 오디오의 미래를 정의할 다양한 목소리를 증폭시키고 있다.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JBL 글로벌 앰버서더는 “음악에서 진정성은 전부다. JBL은 항상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이동 중이든 집에서든 라이브 이벤트에서든 청중들이 아티스트의 비전을 가감 없이 경험할 수 있게 만드는 일에 진심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JBL은 사운드의 힘을 통해 세상을 하나로 모은다”고 말했다.
JBL은 80주년을 기념해 ‘JBL 플레이백 갤러리(JBL Playback Gallery)’를 포함한 일련의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진행한다.
이 갤러리는 전문가의 해설 및 기술 시연과 함께 80년간의 상징적인 JBL 제품을 선보인다.
이 투어는 2026년 한 해 동안 암스테르담, 로스앤젤레스, 뮌헨, 뉴욕, 도쿄, 빈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기타 프로젝트로는 한정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한 특별 디지털 매거진 및 하만의 ‘오디오 토크(Audio Talks)’ 팟캐스트 시리즈 전 시즌 특별 기획이 있다.
이 팟캐스트에는 JBL의 사운드에 영향을 미친 엔지니어, 디자이너, 뮤지션과의 대화가 포함된다.
기념 행사는 영상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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