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서울의 한 대형마트 축산물 판매 코너 [제공/연합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오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농협 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현장의 축산물 수급 상황과 방역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소비자들께서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축 작업량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종사자들께서도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명절 기간 급증하는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요 축산물 공급을 평시 대비 대폭 늘린다.
품목별 공급 확대 규모는 평시 대비 ▲소고기 1.3배 ▲돼지고기 1.4배 수준이다.
특히 수요가 집중되는 계란의 경우, 수입란을 포함하고 양계농협 등의 물량을 적극 활용해 평시 대비 2.4배까지 공급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의 할인 지원과 생산자단체 자조금 등을 연계한 파격적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한우는 최대 50%, 돼지고기는 20% 내외의 할인된 가격으로 소비자를 만난다.
또한 농식품부는 농협,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등과 손잡고 육계 납품단가 인하와 소비 촉진 할인 행사를 동시에 추진한다.
![]() |
| ▲ 사진=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제공/연합뉴스] |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