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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옴디아] |
옴디아(Omdia)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데스크톱, 노트북 및 워크스테이션의 총 출하량이 10.1% 증가한 7500만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2025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7950만 대로, 2024년 대비 9.2% 증가했다.
노트북(모바일 워크스테이션 포함) 출하량은 4분기에 5860만 대, 연중 2억2040만 대에 달하며 2025년에 8% 성장했다.
4분기 데스크톱(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포함) 출하량은 1620만대로, 2025년 총 판매량은 5900만 대에 달해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2025년 PC 시장 전반 성과는 견조했으나 메모리와 스토리지 공급은 긴축되었고, 연중 중반부터 관련된 가격 상승 압력이 나타났다.
PC 공급업체들은 2025년 12월 가격 인상 예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는 충분한 공급 확보 실패와 맞물려 2026년 예상 출하 전망을 위축시켰다.
옴디아의 수석 애널리스트 벤 예(Ben Yeh)는 “2025년 1분기부터 4분기 사이에 주류 PC 메모리 및 스토리지 비용이 약 40% 증가하여 70%에 달해 고객에게 비용 증가가 전가되었다”며 “2026년 공급 부족을 감안할 때 업계는 마진을 보호하기 위해 고급 SKU와 중저가 구성의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6년에도 기기 교체 수요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급 측 압박은 더욱 두드러질 것이며, 공급이 수요를 온전히 충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실제 출하 성과는 각 제조사의 메모리·스토리지 조달 역량과 협상력에 달려 있고, 단순한 규모를 넘어 공급업체와의 신뢰와 거래 이력이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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