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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4-09T02:26:22+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4-09T02:26:22+09:00</lastBuildDate>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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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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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우리은행, 탄소중립 달성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39;NEXT 50&#39; 핵심과제 선정]]></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590834460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5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5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95908344608_132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우리은행 전경 [제공/우리은행]</td></tr></tbody></table><p>&nbsp;</p><p>우리은행이 8일 2050년 탄소중립(Net-Zero) 달성과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새로운 ESG 경영 전략인 ‘NEXT ESG’를 수립하고 ‘NEXT 50’ 핵심과제를 선정했다.<br><br>이번에 발표한 ‘NEXT ESG’는 우리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금융을 통해 우리가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구체화했다. <br><br>우리은행은 이를 위해 △탄소배출 감소(Net-zero Transition) △금융의 사회적 가치 창출(Equity Commitment) △ESG 전문성 강화와 실천(eXpert Leadership) △투명한 ESG 공시와 지배구조 확립(Transparency First) 등을 ESG 4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br><br>핵심과제인 ‘NEXT 50’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재활용 확대 △친환경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 확대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 등 50가지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 <br><br>우리은행은 이러한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환경친화적인 녹색금융의 저변을 넓혀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금융 선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br><br>우리은행 ESG 상생 금융부 심성진 부장은 “ESG는 환경보호를 넘어 고객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NEXT ESG’ 전략을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br><br>우리은행은 2025년 12월 친환경 금융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br><br>최근에는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발맞춰 차량 5부제 시행과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을 실시 중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17:51:24+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은행·보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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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안랩, &#39;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39; 공급기업 선정]]></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574713848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5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5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95747138487_868_thum.jpg" rwidth="700" rheight="44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안랩 로고 [제공/안랩]</td></tr></tbody></table><p>&nbsp;</p><p>안랩이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br><br>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와 보안 요구사항을 고려해, 자사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기반으로 보안 기능을 필요에 따라 선택·구성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br><br>구체적으로 단일 에이전트 환경에서 △안티 멀웨어(Anti-malware)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를 각각 개별 솔루션으로 제공하며, 두 기능을 결합한 △결합상품(Anti-malware+Host IPS)도 함께 제공한다.<br><br>‘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Anti-malware)’ 기능은 클라우드 서버 환경을 고려한 자원 모니터링 및 제어 기능과 함께, 국내외 다양한 고객에서 검증된 신속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다. <br><br>또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공격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은 클라우드 서버 내 네트워크 행위 분석을 기반으로, 운영체제·웹·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은 물론, 다양한 네트워크 기반 공격 위협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버를 보호할 수 있다.<br><br>특히 ‘안랩 CPP’는 행위 분석 기술을 적용해 알려지지 않은 악성코드와 비정상적인 공격 패턴까지 탐지·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br><br>또한 클라우드 서버 워크로드 보호에 최적화된 보안 기능을 단일 에이전트로 통합 제공해, 금융, 공공, 제조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요구하는 보안 정책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br><br>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수요기업)은 21일까지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www.cloudsup.or.kr )’에서 신청할 수 있다.<br><br>안랩 마케팅본부 김정현 본부장은 “클라우드가 기업 IT의 기본 전제로 자리 잡은 지금, 보안은 도입을 넘어 운영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확대되고 있다”며 “안랩은 이번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안전한 환경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16:30:28+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IT/휴대폰/게임]]></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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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39;2026년형 TV·사운드바&#39;…독일 TÜV 라인란드&#39;탄소저감&#39; 인증 획득]]></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474477216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5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5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94744772164_459_thum.jpg" rwidth="700" rheight="49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삼성전자 2026년형 TV·사운드바, 독일 라인란드 ‘탄소저감’ 인증 획득 [제공/삼성전자]</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독일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탄소저감(Product Carbon Reduction)’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br><br>또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 LED TV 등 20개 모델에서 ‘탄소 발자국’ 인증을 획득하며 프리미엄 라인업 전반에서 탄소 중립을 향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br><br>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는 TV 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측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br><br>이 중 기업의 지속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도 수여한다.<br><br>삼성전자는 2021년 Neo QLED TV를 통해 4K 이상 해상도를 가진 TV 최초로 탄소저감 인증을 획득한 이후 △QLED △OLED △라이프스타일 TV △모니터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군의 탄소 저감 인증을 계속해서 받아왔다.<br><br>올해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OLED·더 프레임 프로 등 프리미엄 모델 중심으로 인증을 획득했다.<br><br>특히 TV뿐 아니라 제품군 전반으로 탄소 중립 노력을 확대하며 2026년형 사운드바 Q990H는 ‘탄소 발자국’과 ‘탄소저감’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br><br>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압도적인 화질 기술력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탄소 중립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15:35:57+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식품/유통/생활]]></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데일리-경제만평] 삼성 일가,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이달말 납부 완료…이재용 &#39;뉴삼성&#39; 체제 본격화]]></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713759012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4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4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47137590127_792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데일리-경제만평=삼성 일가,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이달말 납부 완료…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화 @데일리매거진</td></tr></tbody></table><p>&nbsp;</p><p>이재용 회장이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에 대한 약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 절차를 이달 마무리한다.<br><br>5년에 걸친 분할 납부가 끝나면서 상속세 부담이라는 변수가 해소되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중심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br><br>지난 5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은 이달 마지막 상속세 분납금을 납부할 예정이다.<br><br>이에 따라 삼성 일가는 총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납부를 완료하게 된다.<br><br>유족은 막대한 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상속세 신고와 함께 5년에 걸쳐 6차례로 나눠 납부하는 연부연납 방식을 선택했다.<br><br>이재용 회장은 핵심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지 않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br><br>배당금과 개인 신용대출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면서 삼성물산을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해석된다.<br><br>재계에서는 상속세 납부 완료가 삼성 경영의 새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br><br>그동안 상속세 부담과 지배구조 정비에 집중했던 경영 환경에서 벗어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미래 사업 투자와 사업 재편에 보다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br><br>특히 이재용 회장이 지난해 사법 리스크를 덜어낸 데 이어 반도체 사업을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상속세 납부까지 마무리되면 경영 환경 전반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br><br>▲일러스트=김진호 화백</p>]]></description>
<dc:date>2026-04-08T14:29:28+09:00</dc:date>
<author><![CDATA[장형익 기자]]></author>
<category><![CDATA[만평]]></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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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송옥주 의원, &quot;농업용 비닐 원재료 가격 급등·공급 차질로 영농현장 부담 덜어주는 조치 필요&quot;]]></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702542565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4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4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47025425658_124_thum.jpg" rwidth="700" rheight="47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 [제공/송옥주 의원실]</td></tr></tbody></table><p>&nbsp;</p><p>중동전쟁에 따른 폴리에틸렌(PE) 원료 공급 차질로, 농업용 비닐 가격이 급등하면서 영농철 농업인의 비닐 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전쟁추경 편성이 현안으로 떠올랐다.<br>    <br>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결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이 한국농업용PO필름연구조합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농업용비닐 원료인 폴리에틸렌(LLDPE3120)의 가격이 1kg당 1,390원에서 4월들어 2,290원으로 65% 상승했다. <br><br>이로 인해 지난 2월 1kg당 4,891원이었던 하우스비닐 가격은 최근 5,507원으로 12.5% 상승했다. <br><br>특히 4월부터 6월까지 고추, 고구마 등 밭작물 재배에 많이 쓰이는 멀칭비닐 가격은 같은 기간 2,786원에서 3,402원으로 22.1%올랐다.<br><br>지난 6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는 예결소위를 거쳐 농업용 비닐 가격 상승분 154억원에 대한 추경안을 의결했다. <br><br>이에 앞서 지난 2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송 의원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상대로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비닐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올 3월~5월 농업용 비닐 수요량 2만5,000톤에다 가격상승분 61만6,000원을 적용한 154억원의 추경안을 제출한 바 있다.<br><br>송 의원은“지역 농업인들로부터 봄철 영농을 위한 비닐을 구하기 힘들다는 얘길 듣고 농업용 비닐의 수급과 가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내 관련 기업들이 공동 운영하는 한국농업용PO필름연구조합의 도움을 얻어 추경안을 만들었다”면서“일각에선 일부 재고량에 기대어 당장 큰 문제는 없다지만,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업용 비닐의 신규 생산 중단과 공급 차질은 농업인들에게 큰 부담을 안기고 있다”고 말했다.<br><br>특히“비료, 면세유처럼 봄철 영농 필수재에 해당하는 농업용 비닐은 가격 급등과 공급 불안으로 인해 적기에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 해 농사에 심각한 차질을 빚는 만큼 선제적인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며“중동전쟁이전보다 15%이상 치솟은 알루미늄 가격 급등과 맞물려, 하우스 비닐과 면세유 가격이 계속 오르면 시설원예 농가들이 경영난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 당국은 이들 농자재의 수급과 가격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송 의원은“이번에 농해수위 예결소위와 전체회의를 통과한 농업용 비닐 지원 추경예산 154억원을 비롯한 양식어업인과 축산농업인을 위한 사료구매자금 이차보전 확대과 같은 농어촌 민생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면서“호르무즈해협에 갇힌 국적선사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12:32:41+09:00</dc:date>
<author><![CDATA[이정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정책·법안]]></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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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2조원]]></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89599933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4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4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46895999336_915_thum.jpg" rwidth="700" rheight="48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삼성전자 서초사옥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br><br>지난해 4분기 매출 93조원, 영업익 20조원으로 최대 실적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번에도 깜짝 실적으로 2분기 연속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br><br>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메모리 초호황기가 본격화한 시점에 기술 경쟁력을 회복한 결과 반도체 사업이 견인차 역할을 도맡았다.<br><br>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41.7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8.06%, 영업이익은 755.01% 증가했다.<br><br>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br><br>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先)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br><br>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11:44:25+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RISO 연구진, Nature 자매지에 탄소 규제 갈등에 대한 &#39;4대 핵심 대안&#39; 제안]]></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75342463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4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4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46753424631_720_thum.jpg" rwidth="700" rheight="39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해양 넷제로(Net Zero) 프레임워크: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4대 과제 [제공/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td></tr></tbody></table><p>&nbsp;</p><p>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세계적 학술지 Nature의 자매지인 ‘Communications Earth &amp; Environment’에 강희진 친환경해양개발연구본부장이 집필한 논문 ‘The maritime net zero framework matters far beyond shipping’이 게재됐다고 7일 밝혔다.<br><br>이번 성과는 국가 간 이해관계로 도입이 1년 유예된 국제해사기구(IMO)의 ‘Net Zero Framework(넷제로 프레임워크)’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보완 방안을 제시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br><br>당초 IMO는 선박 연료의 탄소배출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기술적 조치’와 배출한 탄소량만큼 부담금을 부과하는 ‘경제적 조치’를 2025년 10월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국가가 경제적 부담과 국가 주권 침해 등의 우려를 표명하며 채택 논의 시점이 2026년 10월로 연기된 상태다.<br><br>강 본부장은 논문을 통해 이러한 도입 지연을 단순한 환경 규제의 후퇴가 아니라 넷제로 프레임워크가 전 세계 경제에 미칠 막대한 파급력에 따른 ‘글로벌 거버넌스 조정 과정’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했다. <br><br>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주요 에너지 수출국들이 규제 도입 반대에 나선 이면에는 해운업에 선제 도입될 탄소 가격과 청정 연료 기준이 향후 타 산업 전반에 구속력 있는 선례가 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투자 방향을 결정짓는 강력한 ‘시스템적 신호’가 될 것이라는 인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br><br>이어 강 본부장은 규제가 유예된 1년을 전 세계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탈탄소 경로를 재정비해 더 많은 국가의 협력을 이끌어 낼 ‘전열 재정비의 기회’로 봐야 한다며 4가지 핵심 대안(△실측 데이터 기반 LCA 현실화 △공급망 성숙도 고려 단계적 시장 형성 △초기 시장 진입 선도기업에 대한 보상 △기후 취약국 블루카본 투자)을 제시했다.<br><br>첫째로, 선박 연료의 전 과정 평가(LCA) 시 실측 데이터가 부족한 친환경 연료에 ‘기본 배출 계수(Default emission factors)’를 일괄 적용하기보다 실제 운용 데이터 기반의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r><br>현재 세계 곳곳에서 준비 중인 녹색해운항로의 실제 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잠정적 기준점(벤치마크)’을 마련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제안이다.<br><br>두 번째로, 해운업계가 수소 등 무탄소 연료로 전면 전환할 경우 현재 전 세계 풍력 발전량 전체에 맞먹거나 이를 초과하는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짚으며, 에너지 공급망의 현실적 한계와 성숙도에 맞춘 단계적 시장 형성 전략을 제시했다.<br><br>세 번째로, 기술적·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초기 시장에 먼저 뛰어든 선사, 연료기업 등을 위한 실질적인 보상을 강조했다. <br><br>이들이 리스크를 감수하며 축적한 실증 데이터의 ‘공공재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명확한 보상과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설명이다.<br><br>마지막으로, 탄소 배출량에 따른 경제적 조치가 채택될 경우 탄소 가격 책정에 따른 수익을 기후 취약국의 갯벌, 해초지 등 블루카본 생태계 보전에 직접 투자하되 규제 회계와 지원 회계를 분리 운영해 감축 실적의 이중 계상을 원천 차단하는 기후 금융 구조 설계 방안을 제안했다.<br><br>강 본부장은 지난 2025년 8월 세계 3대 과학 학술지 Science에 해양 중심 프레임워크의 전 산업 확장 필요성 등을 담은 온라인 논평을 게재한 데 이어 이번 논문에서는 해운산업이 ‘글로벌 기후 목표 모델’로 기능하기 위한 구조적 과제와 전략적 방향을 구체화했다. <br><br>특히 다양한 경제 주체의 입장을 현실적으로 고려한 대안을 통해 이들이 탄소중립 여정의 실질적 파트너로서 지속가능한 동참을 이어갈 수 있는 협력 체계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강 본부장은 “IMO의 넷제로 프레임워크는 해운을 넘어 전 산업의 탄소중립 전략을 재편하는 선도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따라서 남은 유예 기간 동안 전 세계 경제 주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적 이행 기반을 다져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br><br>KRISO 홍기용 소장은 “이번 성과는 탄소 규제를 둘러싼 찬반 집단 간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우리 연구진이 실무적이고 상생 가능한 ‘제3의 해법’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사례”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 해사 분야에서 신뢰받는 퍼스트 무버(First-mover)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10:56:36+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항공/물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HD현대 아비커스, 세계 최초 범용 자율 운항 시스템 형식승인…기술 상용화에 박차]]></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63386864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4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4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46633868645_645_thum.jpg" rwidth="700" rheight="45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HD현대 아비커스의 대형선박용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이 적용된 컨테이너 운반선 [제공/LS일렉트릭]</td></tr></tbody></table><p>&nbsp;</p><p>HD현대의 선박 자율 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자율 운항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HD현대는 7일 아비커스가 최근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자율 운항 시스템 ‘하이나스 컨트롤(HiNAS Control)’에 대한 형식승인(Type Approval, TA)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번에 형식승인을 받은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지-판단-제어 기능을 통합한 자율 운항 시스템으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운항 상황을 판단,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솔루션이다.<br><br>특정 선박이나 프로젝트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선박에 범용적으로 적용 가능한 양산형 자율 운항 시스템이 국제 공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이에 따라 하이나스 컨트롤은 별도의 추가 검증 없이 설치가 가능해져 적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글로벌 선주들의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br><br>아비커스는 노르웨이선급과 3년 이상 긴밀히 협력해 자율 운항 시스템의 안전 요건을 공동으로 정의하고 검증 체계를 마련했다. <br><br>노르웨이선급은 자체 가이드라인에 따라 야간 및 악천후 등 다양한 운항 환경에서 주변 선박과 장애물을 탐지하는 아비커스의 비전 센싱·센서 융합 기술과 국제해상충돌예방규칙(COLREGS)에 기반한 충돌 회피 기능 등을 체계적으로 평가했다.<br><br>이번에 마련된 검증 체계와 평가 기준은 자율 운항 국제표준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향후 관련 기준의 주요 참고 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br><br>특히 국제해사기구(IMO)의 자율 운항 선박 비강제 코드(MASS Code)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승인과 검증 체계는 향후 세부 기술 기준 수립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br><br>이를 통해 아비커스는 향후 국제 규제 변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하이나스 컨트롤은 글로벌 자율 운항 시장의 표준 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비달 돌로넨(Vidar Dolonen) 노르웨이선급 한국 일본 총괄 대표는 “하이나스 컨트롤의 형식승인은 자율 운항 기술이 단순한 비전을 넘어 상용화 단계로 나아가는 최초의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했다.<br><br>아비커스 임도형 대표는 “이번 형식승인은 아비커스의 자율 운항 기술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HD현대 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자율 운항 기술 상용화와 국제표준 수립을 동시에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하이나스 컨트롤은 2023년부터 HD현대에서 건조하는 선박에 표준 사양으로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수주 500척을 돌파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10:10:12+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화 방산 3사, 칠레 &#39;FIDAE 2026&#39;에서  육·해·공·우주 통합 솔루션 제시]]></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49062250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4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4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46490622501_731_thum.jpg" rwidth="700" rheight="44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중남미 최대 방산전시회 'FIDAE 2026'에 참가하는 한화 통합부스 전경 [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td></tr></tbody></table><p>&nbsp;</p><p>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이 중남미 최대 방산 전시회인 ‘FIDAE 2026’에 참가해 육·해·공·우주를 아우르는 통합 방위 솔루션을 제시한다. <br><br>차륜형 장갑차 타이곤, K9 자주포, SAR 위성 및 장보고 잠수함 등 핵심 제품을 중남미 지역에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br><br>한화 방산 3사는 7일부터 12일까지(현지 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FIDAE 2026(칠레 국제항공우주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br><br>FIDAE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이번 전시에는 35개국 440개사가 참여한다.<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TIGON) 실물을 칠레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br><br>이번에 전시되는 타이곤은 바퀴가 6개, 축이 6개가 달린 6x6 버전으로 바퀴 하나하나를 독립적으로 구동·제어할 수 있다. <br><br>도로에서도 일반 차량과 같이 안정적인 주행과 함께 총탄과 지뢰에 대한 방호도 가능하다.<br><br>또한 타이곤은 원격 사격통제장치(RCWS) 등 다양한 장비를 탑재할 수 있어 실전 운용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4x4와 8x8 등 운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다. <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칠레 국방부가 추진 중인 장갑차 현대화 사업에 부응하기 위해 임무와 지형에 따라 최적화가 가능한 타이곤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br><br>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외에도 10개국에서 운용 중인 ‘글로벌 베스트셀러’ K9A1 자주포와 K10 탄약 운반차, 다연장 첨단 유도미사일 천무,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K-NIFV) 및 차세대 대전차 유도무기 천검 등 지상 체계 통합 운용 역량도 함께 선보인다.<br><br>한화시스템은 주야간 및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25cm급 해상도로 관측이 가능한 소형 SAR 위성을 전시한다. <br><br>위성 데이터에 한화의 독자적인 AI 위성 영상 분석 솔루션을 결합해 전술 의사결정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br><br>무인체계와 실시간 협업하는 지능형 해상 지휘 거점인 ‘스마트 배틀십’ 솔루션도 공개한다. <br><br>스텔스 설계와 AI 기반 지능형 전투 체계, 콕핏(Cockpit)형 통합 함교 체계(IBS)를 갖춘 스마트 배틀십은 다영역 해상 작전환경에서 지휘 통제 기능을 통합했다. <br><br>표적 탐지부터 교전까지 AI를 적용한 최첨단 ‘잠수함 전투체계(CMS)’도 함께 선보인다.<br><br>한화오션은 3000톤급 장보고-III(KSS-III Batch-II), 2000톤급 잠수함(OCEAN 2000) 및 4000톤·5600톤급 호위함을 전시한다. <br><br>OCEAN 2000은 남미 작전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며 KSS-III는 SLBM 운용이 가능한 디젤 잠수함이다. <br><br>또한 최신 기술이 적용된 5600톤급 호위함과 검증된 4000톤급 호위함을 통해 기술력과 납기 경쟁력을 강조한다. <br><br>이번 전시를 통해 칠레 해군 현대화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해양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br><br>한화는 육·해·공·우주 전 영역에 대응 가능한 통합 방위 솔루션으로 칠레 및 중남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칠레의 국방력 기여 및 방산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09:23:06+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코스피, 중동 긴장이 재차 커지며 상승폭 축소…5,490대에서 마감]]></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6364220405</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24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24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408/p1065546364220405_721_thum.jpg" rwidth="700" rheight="49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코스피가 7일 상승폭을 축소, 5,490대에서 장을 마쳤다.<br><br>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지수는 전장 대비 101.86포인트(1.87%) 오른 5,552.19로 출발해 장 초반 5,594.90까지 올랐다.<br><br>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줄여 한때 하락 전환하는 등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상승세로 돌아섰다.<br><br>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1원 내린 1,504.2원을 나타냈다.<br><br>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4천9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br><br>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천427억원, 4천141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br><br>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6억원 '사자'를 나타냈다.<br><br>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에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br><br>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전쟁 종전 협상 시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을 앞두고 양측의 타협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br><br>그러나 시장은 이란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전면 타격하는 것은 미국에도 부담이 큰 만큼 현실화할 가능성은 작다고 봤다.<br><br>이에 기술주 중심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1.06%)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br><br>뉴욕증시 강세에 이날 국내 증시도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웠다. <br><br>특히 이날 삼성전자가 최대 실적을 공개한 점이 매수세를 자극하는 흐름이었다.<br><br>그러나 장중 중동을 둘러싼 긴장이 재차 커지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줄이기 시작했다.<br><br>이날 장중 이스라엘이 이란의 산업 인프라를 공격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며 불안감을 키웠다.<br><br>이스라엘군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테헤란과 이란 전역에서 이란 정권의 인프라를 파괴하기 위한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br><br>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안전을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이 7일(현지시간)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지만, 상임이사국 간 입장 차로 통과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br><br>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남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하면서 불안감을 높였다"며 "아시아 시장은 이러한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에 장중 상승분을 반납했다"고 설명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4-08T02:06:47+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재테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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