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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매거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link>
    <description>데일리매거진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5-25T11:13:46+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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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데일리매거진,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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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삼성전자,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 모바일 폰 종합 만족도 81점으로 단독 1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7295505747</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9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9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5/p1065567295505747_915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갤럭시 S26 울트라 코발트 바이올렛 [제공/삼성전자]</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가 24일 미국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평가한 모바일 폰 만족도 조사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br><br>미국 내 모바일 분야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가 발표한 ‘2026년 통신·스마트폰·스마트워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모바일 폰 종합 만족도에서 81점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등극했다.<br><br>지난해 공동 1위였던 애플은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80점을 기록하며 2위로 밀려났으며, 구글과 모토로라가 77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br><br>이번 조사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 1년여간 미국 소비자 약 3만 명을 대상으로, △통화 △문자 메시지 △AI 기능 △스크린 화질 △카메라 등 다각적인 항목에 대한 설문 응답을 기반으로 진행됐다.<br><br>모바일 폰의 기능별 만족도 조사에서는 통화 및 문자 메시지를 포함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가장 높은 점수(86점)를 기록했다.<br><br>특히 올해 최초로 신설된 ‘모바일 AI 기능’ 항목도 전체 모바일 폰 기능 만족도 중 공동 2위(85점)에 오르며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br><br>이는 소비자들이 커뮤니케이션 기능만큼 ‘모바일 AI’ 성능을 핵심 구매 요인으로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또한 경쟁이 치열한 플래그십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84점을 획득하며 단독 1위를 기록한 반면, 경쟁사인 애플은 82점에 그쳤다.<br><br>모바일 폰뿐만 아니라 모바일 생태계 전반에서도 강세를 보였다.<br><br>스마트워치 부문 조사에서 삼성전자는 80점을 기록하며 애플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br><br>한편 삼성전자의 최신 AI폰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지난 4월 미국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도 종합 8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된 바 있다.</p>]]></description>
<dc:date>2026-05-25T10:32:13+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IT/휴대폰/게임]]></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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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야, 부처님 오신 날 &#39;화합&#39; 강조 속 6·3 지방선거 &#39;불심&#39; 공략]]></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6929770163</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9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9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5/p1065566929770163_756_thum.jpg" rwidth="700" rheight="50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부처님오신날인 24일 전남 순천시 송광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하며 불자들과 인사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여야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 일제히 논평을 통해 극심한 정치적 대립을 넘어선 ‘사회적 화합’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br><br>그러나 6·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인 만큼, 각 정당 지도부는 주요 사찰을 순회하며 불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br><br>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격변하는 대내외 경제 여건과 사회적 갈등으로 민생이 위태로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서로 다른 쟁론을 화합해 하나로 소통한다는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정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br><br>국민의힘 역시 부처님의 가르침을 빌려 정치권의 자성을 촉구했다. <br><br>최보윤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극단적 갈등과 반목의 위기 속에서, 대립을 넘어 화합을 도모하는 ‘화쟁(和諍)’ 사상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평가했다.<br><br>이어 최 단장은 “정치권이 먼저 국민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여기는 마음을 되새겨야 한다”며 “민생을 돌보는 일에 정파적 이해관계를 내려놓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부처님의 뜻을 받드는 길”이라고 덧붙였다.<br><br>메시지에서는 화합을 강조했으나, 현장에서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치열한 표심 공략이 이어졌다. <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9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9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5/p1065566929770163_310_thum.jpg" rwidth="540" rheight="36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참석자와 인사 [제공/한국씨티은행]</td></tr></tbody></table><br>여야 지도부는 각자 유세 지역 인근의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며 불심 확보에 주력했다.<br><br>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남 순천 송광사를 찾아 법요식에 참석했고,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br><br>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평택의 약사사, 심복사, 정토사, 자비사, 수도사 등을 연이어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지역 표심을 공략했다.<br><br>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했으며,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김천의 직지사를 찾아 신도들과 인사를 나눴다. <br><br>개혁신당 이준석 총괄선대위원장 또한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며 지역 행보를 이어갔다.]]></description>
<dc:date>2026-05-25T09:26:12+09:00</dc:date>
<author><![CDATA[이정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국회·정당]]></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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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李대통령,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3대 종단 방문…&quot;국민 통합·원융회통 강조&quot;]]></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513628730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9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9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5/p1065565136287300_793_thum.jpg" rwidth="700" rheight="46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헌등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4일, 불교계 주요 종단인 조계종과 태고종의 봉축법요식에 참석하고 천태종 사찰을 연이어 방문하며 국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br><br>현직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 당일에 조계종과 태고종, 천태종 등 불교계 3대 주요 종단 사찰을 모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또한, 대통령 내외가 함께 법요식에 참석하고 사찰을 찾은 것 역시 사상 최초의 행보다.<br><br>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조계사에서 조계종 주최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했다. <br><br>법요식에는 불교계 주요 인사와 여야 정치권 인사, 종교 지도자, 시민 등 1만여 명이 운집해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안과 화합을 도모했다.<br><br>이 대통령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함께 국태민안(國泰民安)과 국민 화합을 기원하며 헌등하고 축원했다. <br><br>이어 축사를 통해 "원융회통(圓融會通·서로 다른 쟁론을 화합해 하나로 소통함)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하나 된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국민 통합의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br><br>법어에 나선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은 이 대통령 내외의 참석을 두고 "역대 지도자 중 종교적 편향성 없이 봉축 행사에 참석한 최초의 대통령"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9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9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5/p1065565136287300_996_thum.jpg" rwidth="540" rheight="36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참석자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이어 성파스님은 "당은 다르더라도 대한민국을 잘 되게 하려는 마음은 모두 같다"며 정치권의 화합을 당부했고, 이에 이 대통령 부부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표했다. <br><br>성파스님이 법어 도중 유쾌하게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이끌자 이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박수와 웃음으로 화답했다.<br><br>행사 직후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여야 인사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소통의 모습을 보였다.<br><br>이후 이 대통령 내외는 천태종 소속 서울 관문사를 방문해 대웅전 헌화와 점심 공양을 이어갔다.<br><br>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번 방문은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비와 나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해 온 불교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국민 통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한 지혜를 모으기 위한 행보"라고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br><br>이번 대통령의 행보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종교적 화합을 통해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협치를 통한 국민 통합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description>
<dc:date>2026-05-25T07:18:15+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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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데일리-경제만평] 소비자단체, &#39;스타벅스 충전금, 잔액 전액 환불해야&#39;…공정위 &#39;약관 개정&#39; 검토 착수]]></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411498036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9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9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4114980361_241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데일리-경제만평=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잔액 전액 환불해야'…공정위 '약관 개정' 검토 착수 @데일리매거진</td></tr></tbody></table><p>&nbsp;</p><p>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스타벅스코리아의 선불식 충전 카드 환불 정책에 대해 강력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br><br>스타벅스 측의 현행 환불 규정이 소비자의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br><br>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성명서를 통해 "스타벅스코리아는 더 이상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소비자에게 조건 없이 충전 잔액 전액을 환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현재 스타벅스의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환불받기 위해서는 충전 금액의 60% 이상(1만 원 이하의 경우 8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br><br>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과 '전자금융거래법'에 기반을 둔 규정이지만, 소비자단체는 이러한 기준이 현시대의 소비 흐름과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라고 비판하고 있다.<br><br>협의회 측은 "공정위와 국회는 관련 규정을 즉각 개정해야 한다"며, 특히 "스타벅스는 매장 현장 직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매장 방문 없이 온라인상에서 즉시 환불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br><br>스타벅스코리아는 최근 마케팅 문구와 관련해 홍역을 치르고 있다. <br><br>지난 18일 진행된 마케팅 과정에서 '탱크 데이', '책상에 탁' 등의 표현이 사용되었는데,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 및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했다는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br><br>이와 같은 브랜드 평판 리스크는 소비자 권익 보호 요구와 맞물려 스타벅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가중하는 모양새다.<br><br>이에 대해 규제 당국인 공정거래위원회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br><br>공정위는 스타벅스와 같은 모바일 기프트권에 적용되는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의 개정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기로 했다.<br><br>공정위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제정된 현행 표준약관의 적절성을 이번 기회에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r><br>다만, 제도 개선에 따르는 신중한 입장도 내비쳤다.<br><br>관계자는 "환불 기준을 일괄적으로 하향 조정할 경우, 국가 경제적 측면에서의 소비 진작 효과가 저해될 우려가 있다"며 "또한 스타벅스는 직영점 위주로 운영되지만, 대다수 프랜차이즈는 가맹점 체제여서 본사의 일방적인 정책 변경이 영세 자영업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소비자 편익과 산업 생태계, 그리고 업계 전반의 파급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일러스트=김진호 화백</p>]]></description>
<dc:date>2026-05-24T11:45:38+09:00</dc:date>
<author><![CDATA[장형익 기자]]></author>
<category><![CDATA[만평]]></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삼성전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투표율 80% 돌파…&#39;부결 운동&#39;과 &#39;주주 행동주의&#39; 맞물려 갈등 심화]]></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387081870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870818706_527_thum.jpg" rwidth="700" rheight="45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가 시작되는지난 2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정문 앞에서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이 주축이 된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 집행부가 잠정합의안 및 찬반투표 참여 범위에 대한 입장 밝혀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삼성전자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가 투표율 80%를 넘어서며 노사 관계의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br><br>노조 내부의 찬반 대립이 격화되는 가운데, 주주들의 경영 참여 및 견제 움직임까지 가시화되면서 사태의 복합성이 커지고 있다.<br><br>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 기준 삼성전자 노조 투표율은 80.47%를 기록했다. <br><br>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지부'(이하 초기업노조)는 투표권자 5만 7,290명 중 4만 6,185명이 참여해 80.62%의 투표율을 보였고, 제2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하 전삼노) 역시 79.42%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br><br>지난 22일 시작된 이번 투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br><br>투표권자 과반 참여와 과반 찬성이라는 가결 요건을 충족할 경우 합의안은 최종 확정되지만, 현재 노조 내부에서는 합의안을 둘러싼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갈려 있다.<br><br>이번 잠정 합의안에 대해 전삼노와 제3노조인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은 적극적인 부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br>&nbsp;</p><p>특히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투표 결과와 무관하게 6월 중 위원장 재신임 투표를 강행하겠다고 밝히며 경영진과의 협상 동력을 둘러싼 노조 내부 리더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nbsp;</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870818706_719_thum.jpg" rwidth="540" rheight="359"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노사 간의 임금 갈등은 주주들의 경영 견제 움직임으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br><br>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측은 최근 제기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청구를 수용했다.<br><br>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이번 합의안에 포함된 특별성과급 결정이 주주 가치를 훼손한다고 판단, 명부 확보 직후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할 계획이다.<br><br> 이들은 나아가 이번 임금 합의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및 무효확인 소송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삼성전자는 노조와의 임금 협상과 주주들의 경영권 견제라는 이중고를 겪게 될 전망이다.<br><br>업계 관계자는 "높은 투표율은 구성원들의 사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협상 결과와 주주들의 법적 대응 여부가 향후 삼성전자의 거버넌스 및 노사 관계 정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description>
<dc:date>2026-05-24T09:24:14+09:00</dc:date>
<author><![CDATA[정민수 기자]]></author>
<category><![CDATA[기업일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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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포토]李대통령, 故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서 &#39;기득권 타파·개혁 완수&#39; 천명]]></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43365898640</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365898640_390_thum.png" rwidth="700" rheight="40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등 내빈들과 노 전 대통령의 묘소 참배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현 정부의 국정 운영 기조인 '기득권 타파'와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추도사를 통해 "기득권의 저항과 반발을 불사하고,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인 반칙과 특권을 척결하는 개혁을 강고하게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의 핵심 치적인 '10·4 남북공동선언'을 재조명하며 대북 정책과 외교 안보 분야에서의 계승 의지를 분명히 했다.<br><br>그는 "분단의 선을 평화의 길로 바꾸고자 했던 노 전 대통령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r><br>이는 긴장 국면 속에서도 대화와 상생의 틀을 유지하겠다는 현 정부의 외교적 방향성을 재차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br><br>이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이 평생을 바쳐 추구했던 가치인 '사람 사는 세상'을 현 정부의 시대적 과제로 정의했다.<br><br>그는 "먹고사는 문제로 삶을 포기하는 이가 없는 세상, 사람이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야말로 노 전 대통령이 꿈꿨던 나라"라며, "국민주권정부로서 그 미완의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이번 추도식은 단순한 추모 행사를 넘어, 이 대통령이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성을 노 전 대통령의 철학에 맞춰 재정립하고, 지지층 결집과 함께 개혁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p><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365898640_795_thum.jpg" rwidth="700" rheight="438"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등 내빈들과 노 전 대통령의 묘소 참배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365898640_915_thum.jpg" rwidth="700" rheight="43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묘역 내 헌화대에 헌화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365898640_687_thum.jpg" rwidth="700" rheight="471"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을 마친 뒤 묘역 내 헌화대에 헌화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365898640_731_thum.jpg" rwidth="700" rheight="413"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권양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등 내빈들과 노 전 대통령의 묘소 찾아 묵념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365898640_993_thum.jpg" rwidth="700" rheight="46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8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8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4/p1065543365898640_763_thum.jpg" rwidth="700" rheight="480"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권양숙 여사와 박수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description>
<dc:date>2026-05-24T08:18:11+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대통령실]]></category>
</item>
<item>
<title><![CDATA[IBK기업은행, 뉴욕지점 글로벌 정보보호 관리 체계 &#39;ISO27001&#39; 인증 획득]]></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136758160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7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7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3/p1065561367581606_117_thum.jpg" rwidth="700" rheight="46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IBK기업은행 전경 [제공/IBK기업은행]</td></tr></tbody></table><p>&nbsp;</p><p>IBK기업은행은 미국 뉴욕지점이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ISO27001)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br><br>‘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세계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인증이다. <br><br>기업은행은 정보보호 정책·접근통제·운영 보안·침해사고 대응 등 총 93개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br><br>특히 이번 인증은 미국 금융당국의 강화된 정보보호 규제 기준을 선제적으로 충족하고 국내외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보안 체계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지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정보보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br><br>기업은행은 이번 인증이 미국 금융 중심지에서 당행의 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뉴델리, 홍콩 등 다른 국외 지점까지 인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통합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dc:date>2026-05-23T12:30:37+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은행·보험]]></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률 60% 돌파…누적 수혜자 2,300만 명 육박]]></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085146235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76"><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76"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3/p1065560851462354_150_thum.jpg" rwidth="700" rheight="45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 지원금 신청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p>&nbsp;</p><p>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br><br>22일 행정안전부의 집계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60%를 상회하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행정안전부가 전날 12시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차 및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합친 누적 신청자는 총 2,291만 4,804명으로 확인되었다. <br><br>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인 3,592만 9,596명의 63.8%에 해당하는 수치다. <br><br>현재까지 집행된 총 지원 규모는 4조 3,817억 원으로 파악된다.<br><br>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은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br><br>1차 지원금은 총 305만 1,000명이 신청하여 94.4%라는 높은 신청률을 달성했으며, 지급액은 1조 7,324억 원 규모다.<br><br>지난 18일부터 신청이 시작된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br><br>현재까지 1,986만 3,000명이 신청을 마쳐 60.7%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급액은 2조 6,493억 원이다. <br>&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7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77"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3/p1065560851462354_847_thum.jpg" rwidth="540" rheight="365" imgqe="true"></td></tr><tr><td style="width: 540px;" class="_caption">▲ 사진=서울의 한 대형마트 입점 매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가능 안내문 [제공/연합뉴스]</td></tr></tbody></table><br>정부는 2차 신청 기간 중 미처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도 병행 신청을 허용하여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br><br>지원금 수령 방식에서는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이 압도적이었다. <br><br>전체 누적 수령 방식 중 신용·체크카드 선택자는 1,569만 2,32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이 369만 6,819명, 선불카드 순으로 나타났다.<br><br>지역별 신청률은 지자체별 홍보 및 취약계층 비중 등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br><br>전남 지역이 67.3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광주(66.26%), 부산(66.19%), 대구(65.77%)가 뒤를 이었다. <br><br>반면, 제주 지역은 61.01%의 신청률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description>
<dc:date>2026-05-23T10:27:11+09:00</dc:date>
<author><![CDATA[이재만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정]]></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아틀란 트럭, 누적 이용자 21만 명…길안내 4400만 건, 하루 평균 이용 시간 9.5시간]]></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60707532344</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7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7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3/p1065560707532344_897_thum.jpg" rwidth="700" rheight="535"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아틀란 트럭 '국내 화물차 운행 데이터' 인포그래픽 [제공/맵퍼스]</td></tr></tbody></table><p>&nbsp;</p><p>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국내 화물차 운행 데이터 리포트를 발표했다.<br><br>이번 리포트는 아틀란 트럭 누적 회원가입 21만 명, 누적 길안내 4400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내 영업용 화물차의 주행거리, 운행 시간, 운행 유형, 길안내 이용 패턴, 업무 보조 기능 이용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다. <br><br>분석은 특정 개인이나 사업자를 식별할 수 없는 집계 데이터를 기준으로 진행됐다.<br><br>전체 이용자의 아틀란 트럭 이용 시간은 하루 평균 9.5시간으로, 경로 확인, 오더 확인, 상·하차지 정보 탐색 등 주행 전후 과정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분석 결과, 국내 영업용 화물차의 톤수별 운행 차이가 가장 뚜렷했다. <br><br>5톤 미만의 저톤수 화물차는 하루 평균 350km를 주행하고 6.5시간 운행한 반면 5톤 이상의 고톤수 화물차는 하루 평균 490km를 주행하고 9시간 운행했다. <br><br>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평균 길안내 거리는 저톤수 71km, 고톤수 129km로 집계돼 톤수가 높을수록 장거리·장시간 운행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br><br>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화물차 운전자들의 비용 관련 정보 탐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br><br>올해 3월 중순 이후 아틀란 트럭 내 경로상 최저가 주유소 검색량은 직전 1년간의 평균 대비 최대 5.5배 증가했다.<br><br>운행 유형별로는 고정 차주가 49%, 용차 차주가 41%, 고정과 용차를 병행하는 반고정 차주가 10%로 나타났다. <br><br>고정 차주는 특정 회사나 화주와 정기적으로 일하며 비교적 정해진 노선이나 물량을 운행하는 차주를 의미한다. <br><br>용차 차주는 화물정보망, 주선사, 배차 앱 등을 통해 건별 오더를 받아 운행하는 차주다.<br><br>특히 용차 차주는 고정 차주 대비 하루 길안내 시작 건수가 3.5배 높았다. <br><br>이는 목적지와 상·하차지가 매번 달라지는 용차 차주의 업무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용차 차주일수록 길안내와 현장 정보 확인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br><br>아틀란 트럭의 업무 보조 기능 이용률은 용차 차주가 67%, 고정 차주가 11%로 집계됐다. <br><br>용차 차주는 오더보기, 상·하차지 Tip, 주선사 결제후기, 배송경로 최적화, 아틀란톡 순으로 기능 이용률이 높아 건별 배차와 다양한 상·하차지를 오가는 업무 특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br><br>이 밖에도 화물차 도로 종별 주행거리 비율은 고속도로가 68%로 가장 높았으며 국도 15%, 일반도로 4.7%, 지방도 4.5% 순으로 나타났다. <br><br>도로명 기준으로는 경부고속도로가 1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 8.9%, 영동고속도로 4.4%, 서해안고속도로 4.2%가 뒤를 이었다.<br><br>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이번 데이터 분석은 국내 화물차 운전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고,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활용하는지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료”라며 “앞으로도 아틀란 트럭은 화물차 운전자의 업무 환경에 맞춘 길안내와 현장형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내 물류 운행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5-23T09:36:05+09:00</dc:date>
<author><![CDATA[송하훈 기자]]></author>
<category><![CDATA[IT/휴대폰/게임]]></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성주 부산은행장, 베트남 현장경영 나서…글로벌 사업 확대 본격화]]></title>
<link>https://www.dailymagazin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7161883411</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5887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5887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dailymagazine.co.kr/news/data/20260522/p1065597161883411_730_thum.jpg" rwidth="700" rheight="469"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 사진=BNK부산은행 본점 [제공/BNK부산은행]</td></tr></tbody></table><p>&nbsp;</p><p>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br><br>이번 일정은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현지 주요 거래기업 방문과 해외 점포 점검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 전략을 점검했다.<br><br>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21일 롯데글로벌로지스 동나이 복합 물류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br><br>해당 물류센터는 베트남 콜드체인 시장 공략을 위한 물류 인프라로 부산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투자해 조성했다.<br><br>준공식에서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물류센터가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부산은행은 해양·물류산업과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br><br>김성주 은행장은 BNK금융지주 그룹 글로벌부문장과 BNK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BNK캐피탈 대표이사로 재임 시절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br><br>특히 카자흐스탄에서는 국내 캐피탈사 최초로 현지 소액 금융회사(MFO)를 상업은행으로 전환해 은행업 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br><br>부산은행은 이번 베트남 출장을 시작으로 해외 네트워크 점검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현장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dc:date>2026-05-22T17:25:30+09:00</dc:date>
<author><![CDATA[안정미 기자]]></author>
<category><![CDATA[은행·보험]]></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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