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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3월과 1분기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 기록 @데일리매거진DB |
올해 1분기, 출산율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3월과 1분기 출생아 수가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며, 지난 2년여간 이어진 혼인 증가 흐름이 출산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총 7만5천1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천651명(14.8%) 급증한 수치다.
특히 분기별 출생아 수로 볼 때 2019년(8만3천30명)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주목할 점은 이번 증가세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2024년 2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8분기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증가율과 증가 폭은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주로 30대를 중심으로 출산율이 크게 늘었다.
출산 순위별 출생아 수 구성비를 보면 첫째아는 1.4%포인트(p) 증가했지만,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은 각각 0.8%p, 0.6%p 감소했다.
3월 출생아는 2만5천200명으로 1년 전보다 4천88명(19.4%) 증가했다.
2024년 7월부터 21개월째 증가세다.
3월 기준으로는 15년 만에 2년 연속해 늘었다.
3월 기준 출생아는 2019년(2만7천49명) 이후 가장 많았다.
증가율은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였고, 증가 폭은 33년 만에 가장 컸다.
3월 합계출산율은 0.9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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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올해 1분기 출생아 수는 총 7만5천13명 @데일리매거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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