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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워크숍 발표 전경 [제공/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덴마크공과대학교(DTU)와 현지 시각 21일 덴마크 DTU에서 ‘KRISO-DTU 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KRISO와 DTU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연구 교류를 구체화하고, 향후 연구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DTU는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갖춘 유럽의 대표적인 공과대학 중 하나로, 특히 해사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와 산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당시 양 기관은 △해양 탄소중립·디지털 전환·에너지 기술 분야 연구개발 △전문가 교류 활성화 △연 1회 정례 기술 교류회 개최 △국제 공동 프로젝트·프로그램 참여 기회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조선해양산업의 탈탄소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첫 워크숍에서는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이 기대되는 친환경 해운과 해양로봇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친환경 해운 분야에서는 선상 탄소포집·저장(OCCS), 전기추진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과 연구 방향을 공유했으며, 해양로봇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기반 해양로봇 기술, 다중 센서 기반 수중-수상 매핑 기술 등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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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워크숍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 [제공/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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