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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행 대출 창구 [제공/연합뉴스] |
지난해 말까지 가계대출 금리가 석 달 연속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중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35%로 11월보다 0.03%포인트(p) 높았다.
같은 해 10월(4.24%) 이후 3개월째 오름세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4.23%)과 전세자금대출(3.99%) 금리가 0.06%p, 0.09%p씩 올랐다.
특히 신용대출(5.87%)은 0.41%p 급등했다.
2024년 12월(6.1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일 뿐 아니라, 오름폭도 2022년 11월(+0.63%p) 이후 최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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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금은행 가중평균 금리 [제공/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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