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신임 지도부 간 오찬 회동에서 당청이 정책 지향성 문제를 놓고 견해차를 드러냈다.
이날의 오찬은 줄곧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식사를 거의 마칠 무렵 시작된 한나라당 신임 지도부들의 민생 발언이 이어졌다.
유승민 최고위원은 "친서민 정책을 좀더 국민 가슴에 와닿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이달 중으로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법무장관과 검찰총장 인사에 한나라당 일부 최고위원과 소장파가 반대의사를 청와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법무장관에 권재진 민정수석과 검찰총장에 한상대 서울중앙지검장이다.
여권 내 일부 의원들은 권 수석에 대해서는 대통령을 ...
[데일리매거진=전성진 기자] 친이(친이명박)계의 지지를 받았던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이 친박(친박근혜)계의 주류론에 대해 "이 것이 당의 현실"이라고 밝혔다.
원 최고위원은 12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서 "친이계가 결집을 못하면서 사실상 해체 단계에 있고, 이제 때 이른 대세론이
김황식 국무총리 일행의 점심식사를 위해 경찰이 노상에 주차된 차들을 강제로 이동시키고 그 자리에 총리실 차량이 불법주차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8일 인터넷 사진커뮤니티인 'SLR 클럽' 게시판에는 '눈살 찌뿌려지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에쿠스 차량 2대가 주정차 금지구역에 세워져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이 ...
미국 의회조사국(CRS)가 최근 보고서에 "한국 정부가 대북 식량지원을 외교적 우려 사안과 직접 연계시키고 있는 상황이 미국 행정부의 대북식량지원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았다고 9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RFA는 지난달 CRS가 개정 발간해 최근 공개한 '북한: 대미관계, 핵외교, 내부상황 ...
미국 해군의 버지니아급 공격형 핵잠수함 \'텍사스함\'(SSN 775.7800t급)이 130여명의 승조원들을 싣고 9일 오후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 입항했다.
길이 114.8m, 폭 10.4m, 흘수선 9.8m, 최대속도 34노트인 텍사스함은 미 하와이 진주만을 모항으로 두고 미 7함대 작전지역에서 정기적인 파견 임무 ...
미국 의회조사국(CRS)가 최근 보고서에 "한국 정부가 대북 식량지원을 외교적 우려 사안과 직접 연계시키고 있는 상황이 미국 행정부의 대북식량지원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았다고 9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가 보도했다.
RFA는 지난달 CRS가 개정 발간해 최근 공개한 '북한: 대미관계, 핵외교, 내부상황 ...
정부가 자연 재해, 폭염, 감염병 등 여름철 위험요소에 대비해 '하절기 서민생활 안전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동절기 서민대책의 경우 매년 추진돼 왔지만 여름철 위험에 대한 범부처적 종합대책이 수립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부는 8일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1차 서민생활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