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나눈 추억을 상세하게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1956년 노 소위가 모신 첫 사단장이었다. 박정희 사단장을 처음 만난 데 대해 그는 "체구가 작은 편이면서도 침착하고 속이 꽉 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측에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당선됐던 1987년 대선에서는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지원한 1400억원과 당에서 모은 500억원 등 총 2000억원의 선거자금을 썼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정치자금과 북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10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밝힌 ‘김영삼(YS) 전 대통령 대선자금’에 대해 “사실관계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부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후보에게 대선자금을 직접 전달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런 자금은 당 ...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문지 '더 힐'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는 양국 공멸의 길'이라는 요지의 기고문을 게재해 정치권 내 논란이 일고 있다.
천 최고의원은 기고문에서 "한·미 FTA가 일자리 창출과 양국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장밋빛 환상이 있으나, 사실은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