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은 평화와 희망의 상징이다. 국민을 위해 큰 족적을 남겼는데 너무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다."
김대중 전(前) 대통령 서거 2주기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이곳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음악회'가 열린 가운데 손학규 민주당 대표, 정세균·박주선 민주당 최고의원, 이휘호 여사 ...
어두웠던 시절 \'야당 지도자\'로 그리고 헌정 사상 첫 평화적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룬 대통령으로 이 시대를 살았던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18일로 2주기를 맞았다.
특히 보수 집권 4년째를 맞으면서 그가 몸담았던 민주진보진영으로서는 정권교체의 기회를 1년여 앞두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김 전 대 ...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사재 5000억원을 출연해 장학재단을 만들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정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해 정몽진 KCC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 범(凡) 현대가 오너들이 공동 출연 형태를 통해 5000억원 규모의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한다. 이는 지금까지 설립된 ...
민주당은 15일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여하던 정동영 최고위원이 우익단체 소속 회원에게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 "경찰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평화로운 집회의 참석자에 대한 백주의 테러를 방조하고 묵인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논평을 통해 "경찰청장은 최근 공공연하게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오는 24일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여야 간 투표율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야권이 투표 불참 운동을 벌이는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12일 대선 불출마 선언은 주민투표 성패의 관건인 유효 투표율 33.3%를 넘기기 위한 승부수다. 33.3% 투표율을 못 넘기면 투표함 개봉도 못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야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이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주민투표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 등 야5당과 참여연대 등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자아이 가난한아이 편 가르는 나쁜투표 거부 시민운동본부’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 시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