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나경원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최근 정봉주 전 의원이 나 의원 부친의 사학재단 감사 배제 청탁을 비롯해 억대 피부클리닉에서 관리를 받은 것 등 다양하다. 또한 나 후보는 수천만원을 직원 계좌로 받는 등 수임료 세금탈루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병역 역풍'을 맞았다. 범야권의 박원순 후보의 병역 문제를 집중공격하던 나 후보는 최근 남편 김재호 판사에게 작은아버지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3대 독자로 6개월 방위 복무를 마쳤다는 설명이 힘을 잃었기 때문이다.
발단은 이북도민회에서 발행하는 ' ...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변호사 시절에 수임료를 본인이 아닌 직원 명의의 계좌로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겨레신문이 20일 보도했다.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나 후보는 2003~2004년 한나라당 운영위원으로 재직할 당시 서울 중앙지법 근처에 '나경원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사업용 계좌 대신 사무소 여직원 김모씨의 ...
10·26 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19일 여야 대권 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강원도 인제에서 격돌한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인제시장과 상가를 방문, 이순선 인제군수 후보와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고 인제시장 내의 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
오후에는 인제군청을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야권단일화 후보로 나선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19일 여권이 제기하고 있는 병역면탈 의혹을 일축하며 이명박 대통령의 병역이행 여부를 문제삼는 등 역공을 펼쳤다.
이날 오전부터 손학규 민주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와 함께 여의도 금융가를 누비며 지지 유세를 벌인 박원순 후보는 직장인들을 상대로 ...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야권 무소속의 박원순 후보를 1.3%포인트의 지지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16~17일 코리아리서치(KRC)에 의뢰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의번호걸기(RDD)방식 여론조사 결과 나 후보는 42.4%의 지지율로 박 후보(41.1%)를 1.3%포인트 앞섰다. ...
1위 이명박
이명박 대통령이 논란이 됐던 '내곡동 사저'와 관련해 백지화 방침을 지시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퇴임 후 논현동 자택에서 기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의 이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오는 10.26재보선 등에서 불어닥칠 '정권 심판론'을 조기에 봉쇄하기 위한 전략이 숨어있다. 여기에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 ...
최근 논란이 된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건립 논란과 관련, 이 대통령이 사저 건립을 백지화하기로 한 데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나타냈다.
한나라당 김기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당의 요청을 전면적으로 수용한 것은 민심을 바로 보고 있다는 증거"라며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기로 한 가운데 참여연대는 17일 "백지화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날 낮 12시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소재 이 대통령의 사저 부지와 경호동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아들 명의로 (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