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전 7시 현재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2.1%라고 밝혔다.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17만9634명이 투표를 마친 셈이다.
이는 지난해 6ㆍ2 동시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구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4%보다 0.3%포인트 낮고, 지난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재보궐선거날인 26일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원장은 이날 오전 6시57분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주민센터에 마련된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쌀쌀한 날씨 탓인지 정장 차림에 검은색 코트를 입은 안 원장은 "오늘 결과가 어떻게 될 것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야권단일화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는 선거당일인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3동 제3투표소에서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한표를 행사했다.
오전 7시44분께 투표소에 도착한 박 후보는 짙은 남색 계통의 양복에 붉은색 넥타이를 맨 말쑥한 모습이었다. 부인 강씨 역시 남색 계통의 투피스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투표일인 26일 오전 7시30분께 중구 신당동 제4투표소(장수경로당)에서 투표를 마쳤다.
나 후보는 이날 남편 김재호 동부지법 판사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했다. 진인사대천명하는 마음으로 있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의 ...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패는 투표율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투표율이 45% 이하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45% 이상이면 범야권 박원순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평일에 치러지는 재보선이 투표율 45%를 넘기기는 쉽지 않았다. 2000년 이후 치러진 21번의 재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내년 총선과 대선의 풍향계 역할을 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막판 표심을 잡기위해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영광의 서울시장직'은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범야권 박원순 후보간의 오차범위내 초박빙 진검승부가 예상된다. 여야의 운명을 가를 10.26 서울시장 보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0·26 재보궐선거 전날인 25일 하루종일 서울에 머무르며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를 집중 지원한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 위치한 나 후보의 캠프를 방문,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서울시민을 만나 수렴한 의견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이어 나 후보와 함께 캠프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4일 오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야권단일화 후보로 출마한 무소속 박원순 후보와 만나 "상식에 기반하고 누구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쳐달라"고 지지의사를 전한 뒤 자신의 생각이 담긴 편지를 박 후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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