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심재희 기자] 수원과 알 사드의 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집단난투극이 벌어졌다. 알 사드의 비신사적인 플레이에 수원 선수들이 화가 났고, 관중이 난입하는 사태가 벌어진 끝에 양 팀 선수들이 엉켜 몸싸움을 벌이고 주먹을 교환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부끄러운 사건이 수원의 홈구장 빅 버드에서 나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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