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친이(친이명박계)계가 구심점을 잃고 뿔뿔이 흩어지고 있다. 다수의 친이계가 중립 혹은 쇄신파로 이동하면서 그 존재감이 대폭 축소된 것이다. 쇄신파로 이동한 친이계 의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문제삼고 있다.
2008년 총선 직후 100여명 안팎의 막대한 세력을 과시하던 친이계는 지난 ...
21일 오후 4시께 남중국해에서 화물을 싣고 가던 중 침몰한 브라이트 루비호 선원송출회사인 부산의 범진상운이 사고현장의 구조상황 파악에 나섰다.
범진상운이 있는 부산 초량동 본사는 홍콩과 베트남 등 현지에서 진행되는 선원들의 구조와 수색작업 상황을 점검, 22일 오전 8시 현재 한국인 선원 4명과 미얀마 선원 8명 등 ...
유럽 증시는 21일 지속하고 있는 채무 위기와 미 의회 슈퍼위원회의 재정적자 감축 협상 실패가 겹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12명으로 구성된 미 초당적 슈퍼위원회는 23일까지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재정적자 감축안에 합의를 해야 하지만 증세와 지출 이견으로 실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의가 실패할 경우 2013년부 ...
미 의회 재정적자 수퍼위원회의 양당 지도부가 21일 위원회의 합의 도출 실패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의 패티 머레이 상원의원과 공화당의 젭 헨살링 하원의원은 "깊은 논의"에도 불구하고 수퍼위원회 위원들은 "위원회 안의 분명한 차이를 연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지난 여름에 예산 및 재정적자에 관해
충분히 예상됐던 의회 수퍼위원회의 합의 실패였지만, 예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미 투자자들은 실패의 기운을 감지하자마자 팔자에 나섰다. 그것도 21일에는 전에 없이 대량이었다.
수퍼위원회가 합의 실패의 운을 떼자 다우 존스 산업 평균은 250포인트 가까이를 잃었다.
10년 동안 최소한 1조2000억 달러를 연방 예산, ...
▲백선기(56)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저널리즘 관련 학자 200여명의 모임인 아시아태평양커뮤니케이션학회(PACAㆍPacific and Asian Communication Association) 회장에 당선됐다고 대학 측이 2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백 교수는 내년 7월 성균관대에서 열리는 ...
정보통신정책학회는 김동주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를 제11대 학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 경제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에모리대 교수, 대통령실 방송정보통신정책 자문위원, 정보통신정책학회지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보통신정책학회는 방송통신 및 ...
제11대 해군 진해기지사령관에 신정호 준장이 21일 취임했다.
신 사령관은 취임식에서 "완벽한 전투대비 태세와 충무공정신으로 무장한 강한 진해기지사령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군사관학교 제39기로 임관한 신 사령관은 안양함장,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 전력발전과장, 독도함장, 해군본부 비서실장 등을 역임 ...
㈜삼안은 원상희(59)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원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산업대학원에서 환경공해를 전공, 공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대림엔지니어링과 ㈜선진엔지니어링, ㈜한양 등을 거쳐 지난 1989년 ㈜삼안에 입사한 뒤 22년간 상하수도부에 근무하면서 상하수도사업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