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5일 '반값등록금' 집회에 참여하던 정동영 최고위원이 우익단체 소속 회원에게 폭행을 당한 것과 관련, "경찰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평화로운 집회의 참석자에 대한 백주의 테러를 방조하고 묵인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긴급 논평을 통해 "경찰청장은 최근 공공연하게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오는 24일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여야 간 투표율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야권이 투표 불참 운동을 벌이는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12일 대선 불출마 선언은 주민투표 성패의 관건인 유효 투표율 33.3%를 넘기기 위한 승부수다. 33.3% 투표율을 못 넘기면 투표함 개봉도 못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야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이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주민투표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 등 야5당과 참여연대 등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부자아이 가난한아이 편 가르는 나쁜투표 거부 시민운동본부’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 시장이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은 회고록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나눈 추억을 상세하게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1956년 노 소위가 모신 첫 사단장이었다. 박정희 사단장을 처음 만난 데 대해 그는 "체구가 작은 편이면서도 침착하고 속이 꽉 차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김영삼 당시 민자당 후보측에 300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이 당선됐던 1987년 대선에서는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지원한 1400억원과 당에서 모은 500억원 등 총 2000억원의 선거자금을 썼다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정치자금과 북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10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회고록에서 밝힌 ‘김영삼(YS) 전 대통령 대선자금’에 대해 “사실관계가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 부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후보에게 대선자금을 직접 전달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런 자금은 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