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선거를 진행하면서 후보자들의 지지율을 나타내는 여론조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조사기관, 조사방법 등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는 실정이라 여론조사가 오히려 유권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우선 지난해 6월2일 지방선거를 보면, 여론조사 결과와 실제 득표율이 20%p 차이가 나는 결과가 나 ...
여론조사에서 마지막까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였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53.4%의 지지를 받은 범야권후보 박원순 당선인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47.21%)와는 7.19%p 차이였다.
막판까지 박빙이라는 여론조사 결과와 달리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7%대가 넘는 차이를 보였다. 이 때 ...
[데일리매거진=배정전 기자] 권영규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김영걸 행정2부시장이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권 부시장 등은 박원순 시장이 첫 출근한 27일 오전 박 시장과 간부들의 인사가 끝난 후 시장실을 찾아 사표를 제출했다.
박 시장은 사의를 받아들여 청와대에 이들의 면직을 제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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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원순 당선인은 27일 자신의 당선에 도움을 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향후 관계에 대해 "신뢰관계를 저는 앞으로도 계속 유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0시7분께 서울 종로구 안국동 희망캠프를 찾아 당선확정을 확인한 뒤 안 원장이 "오랜 신뢰 ...
[데일리매거진=박대웅 기자] 수도 서울의 새로운 시장으로서 시민운동가 출신 범야권 통합 박원순 후보가 당선됐다. 반면 보수세력을 결집을 외치며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을 막겠다던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는 패배의 쓴 잔을 마셨다. 무엇이 나경원 후보에게 패배를 안겼을까?
박 시장 승리의 최대 원동력은 뭐니뭐니해도 안철수 서울대 ...
[데일리매거진=권도열 기자] 총선 6개월을 남겨놓고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득표율 면에서 한나라당은 서울지역 자치구 25곳 중 21곳에서 패했다. 강남 3구(서초, 강남, 송파)와 용산 등 4개 자치구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서 야권 단일 후보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에게 밀렸다.
앞서 2008년 치러진 18대 총선에서 ...
[데일리매거진=권도열 기자] 지난해 6·2지방선거에 출마한 오현섭 당시 전남 여수시장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여수시의회 고효주,강진원,이성수,황치종 의원과 전남도의회 성해석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벌금 150만원 선고 원심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27일 오 전 시장이 지난해 5월 6·2지방선거에 출마했다가 판세가 ...
박원순의 등장과 승리를 본 정치 무림은 곧바로 내년 대선 당주들의 성적표 매기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박원순 승리의 1등 공신으로 내년 대선 무림의 판도를 바꿔버린 안철수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의 등장으로 대선 당주들이 줄줄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무림은 이번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를 내년 무림대선의 전초 ...
[데일리매거진=권도열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끝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그늘을 벗어나지 못했다.
나 후보에게 이명박 대통령과 오 전 시장은 도움은 커녕 악재가 됐다. 이 대통령의 내곡동 땅 문제 등 계속되는 청화대 스캔들과 695억원의 무상급식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선거비용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