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장형익 기자] 청와대는 12일 문화 예술계의 정치 검열을 위한 이른바 '블랙리스트'를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보냈다는 주장에 "문체부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받고 "문체부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q
▲사진=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데일리매거진=소태영 기자]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충남지방경찰청은 최근 3달 동안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린다김(63)을 구속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부터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