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 시세, 전장보다 3.15% 오른 1g당 24만3천520원…이틀 연속 상승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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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귀금속 시장, 금과 은 시세가 전장까지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시작
▲ 사진=서울 시내 한 금은방에 골드바와 실버바 [제공/연합뉴스]

 

국내 금 현물 시세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4일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KRX금시장의 국내 금 시세(99.99_1kg)는 전장보다 3.15% 오른 1g당 24만3천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국내 금 시세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6.23% 급락한 데 이어 2일에는 하한가(-10.00%)를 기록하며 추락했다.

그러나 귀금속 가격 급락을 촉발한 금·은 선물 마진콜(추가증거금요구) 쇼크의 여파가 가시면서 전날은 3.68% 오른 채 거래를 마쳤고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 금 시세 추이 [제공/연합뉴스]
국제 귀금속 시장에서도 금과 은 시세가 전장까지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하기 시작했다.

간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은 6.1% 급등한 온스당 4,935.0달러로 마감했다.

3월 인도분 은 선물도 8.2% 오른 온스당 83.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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