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상대는 자두가 다니고 있는 교회의 목회자이며, 처음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초로 기억된다"고 덧붙였다.
자두의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대학교를 마친 재미교포 출신 목회자고 자두는 올해 초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목회자로 온 예비신랑과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자두가 오는 11월23일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연상의 종교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데일리-경제만평] 증권사에 고객 뺏긴 은행들 연달아 수수료 인하 경쟁
+
美, 中에 관세 10%P 인하합의…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펜타닐의 미국 유입 ...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 인하 재확인…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
한미, 상호관세 15% 합의…3천500억불 중 2천억불 현금 투자, 年 상한 20...
[데스크 칼럼]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캄보디아에서 드러난 청년들의 비극
캄보디아에서 불거진 한국 청년들의 범죄 가담 사건은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다. ...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