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측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선거캠프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후보 측의 겉의 말과 속의 행동이 다르다"며 "협의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빠른 조치 요구했음에도 지금까지 성실한 답 내놓지 않고 있다. 따라서 협의는 당분간 중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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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시대착오적 공산정권, 네팔 청년의 분노가 던지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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