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허 전 대표를 비롯해 50여명의 당원들은 지난달 28일 "박근혜 후보의 집권에 작은 밀알이 되길 염원한다"며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한편 허 전 대표는 육군사관학교 30기를 졸업하고 육군훈련소장과 국군기무사령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2월 국민행복당을 창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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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시대착오적 공산정권, 네팔 청년의 분노가 던지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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