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26)가 오는 10일 오후 1시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더샵센트럴스타 헤리움웨딩홀에서 2살 연상 김미경(28)양과 화촉을 밝힌다.
배필은 김바위 SK와이번스 전력분석원의 장녀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6년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김미경양은 현재 은행원으로 근무 중이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일 정상회담… 李대통령," 한일 양국, 미래지향적인 협력 강화해야"
+
한일 정상회담… 李대통령," 한일 양국, 미래지향적인 협력 강화해야&qu...
美, 中에 관세 10%P 인하합의…中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펜타닐의 미국 유입 ...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 인하 재확인…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
[데스크 칼럼]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캄보디아에서 드러난 청년들의 비극
캄보디아에서 불거진 한국 청년들의 범죄 가담 사건은 우리 사회의 민낯을 여실히 드러낸다. ...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