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는 포수 허웅(28)이 10일 오후 2시 인천 주안동 행복한날 웨딩홀에서 신부 임두리새암(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임두리새암씨는 중국 중경대학교에서 5년 간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현재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허웅-임두리새암 커플은 2009년에 만나 2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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