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은 29일 아동복지시설 혜심원 원생 35명과 종사자 7명을 헌재로 초청해 대심판정 등을 둘러보게 하고 만찬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소장은 원생들과 자매결연을 할 때 약속에 따라 집무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모레퍼시픽, 스킨사이트 기술…7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
KB금융, 전략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 지원… 5개년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 관계 개선…관광·카지노업계 들썩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의 36.7%, 30대가 매수… 40대의 매수 비중 30% ...
[시론] 檢, 대장동 항소 포기 법치 근간 흔들
지난 8일,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에 연루된 주요 민간업자들에 대한 1심 판결에 항...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