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은 28일 김대성(57) 전 ㈜한국자산신탁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대표는 1977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부동산ㆍ금융ㆍ국유재산 등 9개 부서장과 이사를 지냈으며 부동산신탁전업회사인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다.
대한토지신탁(구 주택보증)은 2001년 군인공제회가 100% 지분을 인수한 부동산 개발ㆍ관리 전문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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