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전희경 대변인/논평]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오늘 재판부의 판결 내용은 이미 예견되었던 것이다.
재판 과정을 스포츠 중계하듯 생중계 한 것은 매우 개탄스러운 일이다.
오늘 이 순간을 가장 간담 서늘하게 봐야 할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2018. 4. 6.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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