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선후보]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영상)

장형익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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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선 D-100 전국민 선대위 회의 연설에서 "그 어떤 것도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보다 중요한 건 없다"며 국민의 지갑을 채우고, 나라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하면 과감하게 양보하고 타협하겠다"며 "저의 신념인 전국민재난지원금을 양보한 것처럼 열을 얻고자 허송세월하고 논쟁에 빠지기보다는 두 개, 세 개, 네 개를 양보해서라도 당장의 국민 삶을 한 개라도, 두 개라도 개선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당장 이번 국회부터 실천하겠다"며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삶을 지키는 국회, 국민의 일상회복에 전력투구하는 민생국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 "윤 후보가 말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50조원 지원 약속, 저도 받겠다"며 "대신에 당선돼서 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다.

그는 "내년 본예산에 편성해서 '윤석열표 50조원' 지원예산을 내년에 미리 집행하면 윤석열 후보도 손해 보지 않을 것 아닙니까"라며 "누가 득을 보냐 손해를 보냐를 떠나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해내는 것으로 우리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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