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 [데일리매거진=이정우 기자] 박지원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반드시 국민의 대통령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기는 당대표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전 원내대표
[신년사설]국민 모두가 살만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는 나라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새해 벽두에 소망을 빌어본다. 새해에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그럭저럭 살만한 세상이 되길 기원한다. 지난 한 해는 참으로 힘들었다. 참담한 국정농단 사건으로 온 국민이 촛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