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매거진=정동철 기자]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박 이사는 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만나 후보 단일화를 결정했다. 충분히 합의를 한 끝에 박 이사가 오는 10월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서게 됐다. 박 이사와 안 교수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 사실을 밝혔다.
[저작권자ⓒ 데일리매거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최초 공개
+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최초 공개...
여한구 통상본부장, 주한EU대사 만나…한·EU 간 경제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삼성전자, 인공지능 전환 주제…'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 개최...
[시론] '배임죄' 손질은 필요 … 그러나 ‘전면 폐지’는 과속
최근 정치권을 뜨겁게 달군 형법상 배임죄 폐지 논의는 단순한 법률 개정의 차원을 넘어, 사...
KPGA 투어·DP 월드투어 공동 주관한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성료
제네시스 브랜드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