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찬투'…추석 귀성이 시작되는 16∼18일 직접적인 영향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1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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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예상 진로와 과거 피해 사례 공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책 논의
▲ 사진=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권, 13일 15:20 기준 위성 영상 [제공/연합뉴스]

 

행정안전부는 북상 중인 제14호 태풍 '찬투'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이 시작되는 16∼18일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13일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열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진로와 과거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를 사전점검·보강하고, 해안가 저지대 배수시설을 정비하는 등 만조에 대비토록 했다.

이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국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 사진=13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제공/연합뉴스]

 

 

▲ 사진=13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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