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실련, LH 사전청약 아파트 분양거품 추정발표…채당 1.4억, 전체 2.7조원에 달해

정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1 14: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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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거품, 한 채당 평균 1억4000만원, 총 2조7000억원
▲ 사진=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LH 사전청약 분양가 분석 발표 및 공공주택 정책 쇄신 촉구 기자회견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은 1일 오전 경실련 강당에서 LH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아파트의 분양거품을 추정발표하고 소비자 피해방지와 무주택서민의 내집마련을 위한 정책을 촉구하고 나섯다.


경실련은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아파트의 분양거품이 한 채당 평균 1억4000만원, 총 2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3차례 사전청약을 시행한 3기 신도시는 20개 지구에서 1만8602세대의 모집공고를 시행했다. 사전청약 분양가는 평균 평당 1669만원, 25평 기준 4억2000만원이다

이에 경실련은 2004년부터 판교신도시 등 수많은 신도시 분양원가를 추정하고 거품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알리며 분양원가 공개와 거품없는 공공주택 확대를 촉구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주택 정책 개혁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위례·마곡·과천지식정보타운 등에서도 바가지 분양이 지속됐다"고 지적하면서 "문재인 정부도 사전청약을 도입하여 내집마련의 희망을 주겠다 강조했지만 여전히 거품이 예상된다"고 비판했다.

경실련은 끝으로 "국토부는 올해 11~12월 중 1만2000호 공동주택지를 민간매각하겠다고 밝힌 만큼 당장 민간택지 매각계획부터 철회시키고 서민 위한 토지임대건물분양 등 100% 공공주택 공급을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 사진=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LH 사전청약 분양가 분석 발표 및 공공주택 정책 쇄신 촉구 기자회견

 

 

 

▲ 사진=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LH 사전청약 분양가 분석 발표 및 공공주택 정책 쇄신 촉구 기자회견

 

 

 

▲ 사진=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LH 사전청약 분양가 분석 발표 및 공공주택 정책 쇄신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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