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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체 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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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타이완기행①] 아시아4룡 중 대만, 홍콩은 빠지고 한국, 싱가포르만 남아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1980년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표지기사로 ‘아시아의 4룡(龍)이 몰려온다.’는 기사를 실었다. 당시 4룡은 신흥공업국인 대한민국, 타이완, 싱가포르, 홍콩이었다. 그러나 요즘 ‘4룡’이라는 용어가 없어졌다. 이들은 모두 과거 식민지였다가 해방된 이후 급격한 경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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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신춘기행⑥] 남이섬, 대학 때의 통기타 추억을 되살리는 곳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서울 상봉역서 경춘선 열차를 기다릴 때부터 맘이 설랬다. 대학 때인 70년대는 청량리서 경춘선 완행열차를 타고 대성리, 청평의 안전유원지, 가평의 남이섬, 강촌 등을 다녔다. 야유회와 소풍 때도 다녔지만 천렵이 취미인 나는 열차나 버스를 타고 고기잡이를 다녔다. 마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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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신춘기행⑤] “월류(月留) 산행 땐 비가 안 온다”는 징크스 지켜져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매서운 소백산(비로봉 1,440m) 칼바람에 질렸다. 그러나 비로봉 정상은 밟았다. 소백산 원정대가 지난 5월19일 일요일 아침 7시 사당역에서 모였다. 충북 영동군 황간초등학교 동창들의 재경 모임인 월류(月留)산악회(회장 방노준) ‘원족산행’이다. 이번이 229차였으니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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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신춘기행④] 남산에 일제의 조선신궁, 경성신사, 노기신사등 신사만 3곳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5월12일 토요일 4주 만에 남산 길을 다시 찾았다. 10여년을 이어온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 동기들이 가끔 가는 야유회 길이었다. 지난달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행사에 참석해 남산의 벚꽃향연에 매력을 느낀 나는 이번에는 어떤 꽃들이 만개했을까 기대가 됐다. 동국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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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신춘기행③] 서울 남산의 600년 된 벚꽃길을 함께 걷다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봄꽃이 한창이던 지난4월20일 토요일 오전에 2시간 정도 남산 북쪽 산책로를 걸었다. 67년부터 서울생활 50여년이 지났지만 남산을 걸어 오르는 건 10회나 될까? 70-80년대엔 시골에서 친구나 친척들이 올라오면 대부분 케이블카를 타고 팔각정을 올랐기 때문에 걸어보기는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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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신춘기행 ②] 춘천, ‘봄내’의 가장 오래된 세종호텔서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춘천 중도의 레고랜드 공사 얘기를 많이 듣는다. 반대도 많지만 최문순 도지사가 강원도에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가위한 고육지책인 거 같다. 최지사는 전기도 안 들어오던 깜깜한 춘성군서 태어나 춘천고, 강원대, 서울대 대학원을 나왔으니 고향에서는 천재 소리를 들었을 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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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신춘기행 ①] 양양 벚꽃을 경주보다 먼저 피게 한 ‘양간지풍’(襄杆之風)이 산불 재앙으로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4월4일 밤과 5일 오전에 걸쳐 속초와 강릉의 옥계, 동해의 망상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의 피해가 심각하다. 사망 1명에 이재민만 1천여 명이다. 다행히 태풍에 맞먹는 바람인 ‘양간지풍’(襄杆之風)은 화재 다음날 오전에 멈추었다. 정부의 발 빠른 대응으로 전국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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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베트남-호치민 기행⑥] 베트남의 주류음식은 역시 쌀국수 포(phở)와 분짜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태국 방콕을 대표하는 음식이 똠양꿈(매운 새우찌개)과 팟타이(굴 달걀지짐)라면 베트남 음식의 주류는 역시 쌀국수다. 그것도 아무 음식점(포 pho)에서나 맛볼 수 있는 우리 칼국수같은 음식이다. 쌀이 많이 나는 두 나라에서는 밀가루 국수대신에 쌀국수가 주식이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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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베트남-호치민 기행⑤]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과 호치민의 렉스호텔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2월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예상과는 달리 ‘노딜’로 끝났지만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베트남에 25조 원 어치의 여객기 등을 파는 ‘빅딜’비즈니스를 하고 워싱턴으로 귀국했다.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북미정상회담차 하노이에 들르는 김에 베트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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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베트남-호치민 기행④] 북미정상회담 왜 하노이인가? 베트남의 중국견제 ‘이이제이’(以夷制夷)전략?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오는 2월27일-28일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다. 양국의 외교진들은 물론 이를 취재하기 위해 양국의 언론인들은 물론 전세계의 기자들이 모여들었다. 제3당사국이기도 한 우리 언론인들은 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 하노이에 프레스센터를 설치하고 취재경쟁에 돌입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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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베트남 기행③] 길거리 카페서 환담 즐기는 베트남인들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더운 베트남에는 길거리 음식점은 많은데 포장마차 스타일이 아니라 작은 가게들이 많다. 정식 커피점인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 미국 브랜드들도 있지만 베트남 고유 브랜드인 하일랜드(HIGHLAND)와 ’쭝웬(TRUNGWEN)‘등 대형 커피숍도 많다.그러나 서민들이 즐기는 길거리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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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베트남 기행②] 서울–호치민 가교역 자임하는 득(DUC)사장 ▲사진= 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지난 2년간 한국에서 골프 칠 때는 ‘VIETNAM’이란 로고가 새겨진 초록색 모자를 썼다. 2년 전 여름 집사람과 함께 호치민을 방문했을 때 함께 치던 처남친구가 갑자기 회사일이 생겨 대타가 필요했다. 후배인 김태환 사장에게 말했더니 자기는 골프를 못 치니 다른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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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세상이야기/베트남 기행①] 박항서 매직, 과거 마음속 앙금까지 녹였다 ▲사진= 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박항서 감독의 18전 무패 기록이 깨졌다. 지난 9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2019 아시아컵 예선에서 아시아의 강호 이라크를 맞아 계속 리드하다가 후반 4분여를 남기고 역전골을 허용해 3대2로 졌다. 전문가들의 고전 예상과는 달리 베트남 축구팀은 빠른 패스로 이라크를 공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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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新한국기행③] 양구,화천 -가장 한국적인 화가, 박수근(朴壽根) 미술관 ▲사진= 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11월 고대73학번 가을야유회의 마지막 일정은 양구에 있는 박수근(1914년~1965년) 미술관 관람이었다.지금은 ‘국토의 정중앙 양구’(楊口)라는 슬로건으로 관광선전을 하고 있지만 10여 년 전만 해도 양구는 화천과 더불어 서울에서도 가기 힘든 오지였다.우리 또래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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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新한국기행②] 화천,양구- 다시 파로호에 잠긴 구석기, 청동기유적 ▲사진= 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지난달 고려대 73학번 동기들과 찾은 화천의 비수구미 계곡은 파로호, 평화의 댐 지역에서도 맑고 깨끗한 계곡으로 유명하다. 계곡인지 선경인지 구분이 안 된다. 행정지명으로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비수구미길. 고개에서 파로호까지 걷기에 최고다. 자연원시림과 넓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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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新한국기행①] 화천 양구– 전두환 정권이 만든 ‘평화의 댐’이 효자(孝子)됐다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고려대 73학번 40여명이 가을 야유회를 강원도 화천과 양구군으로 갔다 왔다. 두 군 사이를 흐르는 북한강 상류 비수구미 계곡을 트래킹한 뒤 산채비빔밥과 막걸리로 점심을 먹고 보트를 타고 파로호를 가로질러 말썽 많았던 ‘평화의 댐’을 찾았다. 댐 위쪽에 하얀 글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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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방콕기행-⑩> 한태수교 60주년, 한류로 일본틈새 공략하기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 남영진 논설고문] 4,5년간 태국을 다니다보니 요즘 태국 TV에 한국 드라마가 많이 줄었다. 3년전 방콕 시내 아파트에서 지낼 때는 해외용인 아리랑TV에서부터 YTN은 물론 KBS월드까지 다나와 서울에서보다 더 한국뉴스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한국 채널만이 아니라 태국의 3번에서 10번까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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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방콕기행-⑨> 110여개의 국제학교, 불교교육 의존 벗어나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태국에는 현재 110여개의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들이 성행하고 있다. 2차 대전 이후 승전국인 미국에 합류한 태국에는 1951년부터 유엔의 국제기구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태국 방콕으로 옮겨감에 따라 주재원이 늘어나면서 국제학교도 늘기 시작했다. 태국이 80년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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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방콕기행-⑧> 1897년 바타칸 방문한 태국 쭐라룽껀 왕 ▲사진=1897년 몽끗왕이 레오13세 교황을 알현하는 모습 [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태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은 쭐라룽껀 대학이다. 아시아에선 서울대학, 동경대학, 대만대학, 베이징대학, 필리핀대학등 보통 국가명이나 도시명을 쓰는 대학이 그 나라의 대표 대학이다. 그러나 태국에서는 왕립대학인 쭐라룽껀, 몽끗, 랑캄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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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진의 방콕기행-⑦> 길거리에서 공양받는 태국 승려들...비만이 문제 ▲사진=남영진 논설고문[데일리매거진=남영진 논설고문] 지난8월 중순 미국의 뉴욕타임즈 지는 “태국 승려들 절반 이상이 비만증으로 당뇨, 고혈압등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 신문은 태국 건강관리당국이 지난6월부터 승려들의 비만을 통제하기 위해 전국사찰에 경고조치를 취하고 주민들에게도 건강식 위주로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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